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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이 모자라서...<br /> 대출 조회 한번 했는데...<br /> 돈 꿔쓰라고 여기 저기서 하루에 대여섯번씩 .<br /> 심지어는 한 밤중에도 문자로....옵니다.<br /> "뭐 고객님은 5000만원 대출 승인 나셨습니다."이런 식으로...<br /> 돈이 당장 아쉽다 보니...<br /> 귀가 솔깃하긴 하더군요.
어린 女직원인가요?
대형마트의 경품 행사 응모권을 보면 거의 모 협찬사에 고객 정보를 넘긴다는 문구가 있습니다.<br /> 자체 마트 행사가 아닌 경우, 응모권을 그냥 버리죠. 힘들게 써서 자신의 정보를 넘겨주고 싶지는 않기에...<br /> <br /> 그런데, TV 며 냉장고며, 정말 주기는 주는 것인지?
양국장님 / 아니요~ 20대 중반의 남직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