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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없어서 별로 인기 없을듯~
실시간 댓글로 가끔씩 채팅 비스무리한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br /> 주로 뇐네들의 작품이긴 합니다만...........<br /> 그렇 때 그냥 조용히 지켜봅니다...
여자가 오면 참 좋은곳이 와싸다인데 왜 모를까요 ㅠ ㅠ
어제 제가 그랬어요 그러다 상대 리플이 싹 사라져 혼자 당황했어요 ㅡ ㅡ;
운영자님이 전처럼 철제 침대만 팔면 여기 여자들이 넘칠겁니다. ㅋㅋㅋ<br /> <br />
가끔씩 당하는 일이죠...<br /> 혼자 떠드는 미친놈 모냥.......... 딱 그짝이 나죠..... 몇 번 당해봐서... <br /> 더 가관은 그 다음 댓글이 혼자 뭐라고 떠드냐고 댓글 달리면.... 뭐라 할 말도 없고 말입니다...
필기님 침대도 팔았었나요.... <br /> <br /> 태형님 뭐 좀 많이 황당했어요 익숙해지면 괜찮아 지겠죠 머 ... ㅋㅋㅋ
ㅇ.ㅇ;; 안주무시나요들...
몇 시인가... 시계봤네요.... 아직 초저녁이라........ ^ , ^;;
넵 전에 철제침대를 이벤트로 아주 싸게 잠시 판 일이 있는데... 회원들의 반응은 시큰둥 했었죠. <br /> <br /> 그러던 중 어느 새댁이 철제침대를 구입해서 이쁘게 만들어 여자들이 자주가는 동호회에 올렸고...<br /> <br /> 그다음 운영자가 게시판에 하소연 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ㅋㅋㅋ<br />
게시글에 혜영님 댓글이 달리면 왠지모를 이상한 기분...<br /> <br /> 무언가 축복받은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
ㄴ 훌;;;;;
필기님 그런일이... ㅎㅎㅎㅎㅎㅎㅎ
이 밤중에 천지창조 듣다가.. 포기 했습니다...<br /> 어느집에선가 ㅤㅉㅗㅈ아 올라올 것 같아서요.. ㅜ , ㅜ;
예전 인천에서는 새벽 5시까지 12시 볼륨으로 음악들어도 아무 반응없이 축복받으며<br /> <br /> 감상했는데... 공간다음으로 중요한게 이웃 아닐까요 ㅋ
자라에 놀라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br /> 지레 겁먹어서요......
아무튼 축복 받은 게시글이 되었네요 2번이나 달리다니 ㅋ<br />
새가슴...ㅡ,.ㅜ^ 걍 쫓겨나면 되지 멀......새벽 2시까지 일렉기타에 노래방기기 틀고 발버둥 친 잉간도 있는데.....ㅠ,.ㅜ^<br /> <br /> 1:1 가르마 눈 내리깔고 노려보는 입뿐 혜영님.......^^ 안주무세여?......
이밤중에 크게 음악들어도 아무도 뭐라안하는데...<br /> <br /> 잠옵니다...ㅠㅠ 자야할때가된듯..
ㄴㄴ 이쁘게봐주시는 얼쉰 지금듣고있는거만 다듣고 자려구요 ㅜ.ㅡ
에휴 분위기 좋다가 얼쉰 댓글로 ㅌㅌㅌ
헤드폰 낀거 다 압니다......<br /> 이웃이야 가만히 있어도 사모님이..........................그냥 둘리가.......<br /> <br /> <br /> 작년까지는...... 그렇게 들었는데 말입니다...........에휴~~<br />
ㄴ 영배님 많이심심하신가부네요
1:1 가르마 눈 내리깔고 노려보는 입뿐 혜영님.......^^ 새나라의 샥씨들은 일찍 자야 피부가 뽀샤시 해짐돠...<br /> <br /> 어여 주무세여....중늘그니들 하구 놀면 얼굴에 기미끼고 주름생기고 백반증 생긴다고 합니다....ㅡ,.ㅜ^<br /> <br /> <br /> 글구, 영배님.....ㅡ,.ㅜ^ 잉가나 내 댓글이 모가 워때서?.....<br /> <br /> 부산여대 인근 옆구리터진 삼각김밥 태형님.....
10시 전까지 <br />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연습하다가... <br /> 경비랑 이웃집 사람들을 배려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br /> 더러워야만 피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서워도 피합니다..
세상 모든 여자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요즘 김광석의 노래는 가슴을 아주구냥 <br /> <br /> 쏭듀리체 파고듭니다 ㅠ ㅠ <br /> <br /> 거리에서... 거리에 나서기가 두려워요~
그럼 영배님은 거리에 나서지 마시구 걍 집에서만 계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ㅡ,.ㅜ^
저는 종호 어르쉰을 사랑합니다! 커밍아웃 아님...
영배님....ㅡ,.ㅜ^ 저 생각보다 소심하고 쪼잔합니다....<br /> <br /> 아무리 감언이설(?)로 저를 회유할랴구 해두 이미 찢어진 제 마음은 다시 붙지 않슴돠.....ㅡ,.ㅜ^
그 찢어진 마음 어케 블루텍으로 못붙일까요? 얼쉰...
자유게시판 실시간 채팅방 아니였나요 ^^;;
지금 느끼고 있어요 재범님 ㅋ<br />
영배님....ㅡ,.ㅜ^<br /> <br /> 울집에 글루건도 있고 순간접착제도 있고 밥풀도 있고...붙일거 많이 있슴돠....<br /> <br /> 향후, 어떠한 응징과 보복이 가해지더라도 절대 나를 원망 마시기 바람돠.....ㅡ,.ㅜ^
어르쉰 달게 받겠습니다 원망까지 할까요 제가 설마 ... ㅋㅋ
거 뭐시기냐...울 집주소도 알구 있는거 같은데....음.....머...방법이 읍는것두 아니구.....ㅡ,.ㅜ^
그나마 좀 가까운걸로 알고있습니다 ^ ^;
그럼 택배기사 기둘리고 있으면 되는검꽈?....ㅡ,.ㅜ^
결국 결론은 갈취로.. ㅌㅌ
2000년 초반에는 채팅방이 있었습니다..
하게에 채팅방이 생기는 순가.. 피튀길겁니다.. ㅋㅋ 은근히 보고 싶긴 하네요.. 고수들의 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