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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추, 타짜, 스캔들, 달콤한 인생, 파이란.

똥파리 굿~

JSA, 와이키키브라더스, 라디오스타

바보들의 행진, 별들의 고향, 만다라, 오발탄, 한네의 승천 등등

경찬님 살추는 뭐죠??? 달콤한 인생 크,,,, 다 좋은데 막판에 너무 깨서,,<br />
그상황에서 도대체 나한테 왜그런거에요? 이 나약한 대사는 너무 좀 심했다는,,,,,<br />
만다라 오발탄이라,, 연세가? 한네의 승천은 듣다 첨이네요 음 찾아봐야겠다는,,,

살추=살흰애 추억

비교적 근래작들 중에서 좋았던 작품은, <br />
파수꾼, 나무없는 산, 이웃집 남자, 브라보 재즈라이프...등이 떠오르네요.<br />
<br />
'내생애 아름다운 일주일 '같은 아류작을 낸 '가족의 탄생'도요.

게임의 법칙 - 초록물고기에 견줘도 과히 떨어진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
라고 하면서 막상 초록물고기가 없네요????

나쁜남자<br />
뽕<br />
밀양<br />
똥파리<br />
겨울 나그네

클래식,살인의추억,jsa,8월의크리스마스,번지점프를하다,국가대표

고래사냥.

범죄의 재구성, 엽기적인 그녀, 과속스캔들, 사랑을 놓치다, 편지 등도 빼놓으면 섭하지잉~~!! ^^

전 클래식, 쉬리, 추격자, 국가대표, 서편제

와이키키브라더스.<br />
살인의 추억.<br />
지구를 지켜라.<br />
똥파리.

초록물고기 파이란등은 누구라도 언급하실테니까요....<br />
<br />
가족의 탄생이 아름다운일주일보다 뒤에 나온 영화인데 어찌 아류가 될수 있을가요?

범죄의 재구성 재밌었죠,,,,

1.살인의 추억 <br />
2.파이란 <br />
3.똥파리 <br />
4.올드보이 <br />
5.내.아.일&#160;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br />
번지점프를 하다<br />
바람의 전설<br />
장화홍련<br />
국가대표<br />
<br />
두번 이상 본 영화 중에서 고르니 이 정도 생각나네요.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은 베스트오브베스트로 꼽고요. 석탄일인 오늘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이네요. <br />
<br />

1.박하사탕 <br />
2.클레식<br />
3.번지점프를 하다

1.서편제<br />
2.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br />
3.박하사탕<br />
4.올드보이<br />
5.살인의 추억<br />
<br />
그리고 최근에 다시 보니 볼만했던 것 <br />
"영자의 전성시대""바람불어 좋은 날""꼬방동네 사람들"

"박하사탕","번지 점프를 하다" 에 한표 던집니다.

생뚱맞지만 한편을 선택하라면 전 "와이키키 브라더스" 를 주저없이 선택할겁니다...

1. 살인의추억 <br />
2. 괴물<br />
3. 와이키키브라더스<br />
4. 번지점프를하다<br />
5. 장화홍련<br />
<br />

1.파이란<br />
2.살인의 추억<br />
3.올드보이<br />
4.해바라기<br />
5번째는 잘모르겠네요...추격자.국가대표,초록물고기도.. 괜찮았죠..

80년대 우울한 시대를 비꼰 명작들도 많은데 하나도 없네요<br />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간첩리철진'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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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간첩인 유오성이 고정간첩의 딸인 박진희와 지하철을 타고가다 간첩을 신고하면 1억원을 준다는 포스터를 보고 박진희에게 묻습니다..<br />
<br />
'여기서 1억원이면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돈이야?' 박진희가.. '응 변두리 아파트 한 채 정도? 아니면 좋은 자동차 한 대..?' 라고 답을합니다..<br />
<br />
그리고 두 사람은 그것이 한 사람의

묻지마패밀리

설문조사 2, ero five ~ <br />
무릎과 무릎사이(이보희). 뽕(이미숙) . 껄떡쇠와 옹녀(이대근). 그리고 불후의 명작 애마부인(안소영). <br />
<br />
껄떡쇠 같은 제 친구놈이 하나 있는데 <br />
애마부인1 애마부인2 애마부인3(김부선) 애마부인4 애마부인5를 꼽더군요 <br />
그리고 아예 애마부인 시리즈 주인공을 줄줄 외우고 다니지요. 전 &#54776;깔리던데~ <br />
혹시 제 친구를 사쁜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다 나오는걸보니...<br />
<br />
와사다에서 떠나기는 참 힘들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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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파이란/살인의추억/고양이를부탁해/사랑니(정유미)/여고괴담시리즈 이상이네요...

1. 김기영감독의 하녀.<br />
2. 신상옥 " 사랑방손님과 어머니.<br />
3 .이만희 " 돌아오지않는 해병.<br />
4 .이장호 " 바보선언.<br />
5 .박철수 " 학생부군신위.

겨울 여자 다시 보고싶어요.근데 다운 받아서 볼때가없네요.dvd로도 출시 안돼고...

조금 오래된 영화 다시보면 손가락 오그라들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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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누워보는군,,, 아이~~ 좋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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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돋고 그때는 저런 장면을 보면서 괜찮았을지 모르겠네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괴물, 서편제, 마더,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br />
최고입니다

미술관옆 동물원<br />

봄날은 간다. 정말 아련합니다. 달콤한 인생도 좋았구요. 그리고 와이키키 브라더스. 다 쓸쓸한 영화들이네요.

1. 우묵배미의 사랑(유혜리, 최명길, 박중훈 - 유혜리의 연기력에 감탄)<br />
2. 살인의 추억<br />
3. 박하사탕<br />
4. 초록물고기<br />
5. 삼포 가는 길(백일섭, 차화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