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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있지만, 물건을 공급하는 도매상들이 휴무라서 원하는 부품을 구하지 못할 확율이 높아요.<br /> 많이 팔리는 건 재고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도매상에 전화해서 물건 받아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라서요, 헛걸음 위험도 많이 높음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전자랜드는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산역내에 전층이 컴퓨터 부품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던데, 그곳도 괜찮을까요?<br /> 지나는 길에 우연히 본적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