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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 1일 경북 문경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숨진 채 발견된 김모(58)씨 사건과 관련해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의혹이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타살이나 자살 조력자와 관련된 정황과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살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짜맞추기식 수사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0509153738221&p=yonhap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