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 전에 암스텔담 에서 사온건데...0.37c 인데...쌀모양이고 약간 핑크 빛인데요....당시 한 800불 준거 같네요....
캐럿에 비해 좀 커보입니다.....어디 굴러 다닐거 같은데.....뭐 그런거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집사람도 그렇고....
예전 얼추 기억을 더듬어 보니 최상급 이라고하던데....4c 인가 에서 투명한거 보다 더 좋은게 그 색이라고....
보증서도 젤 좋다고 써 있었던거 같구요....10여년전 결혼할때 무슨 최 누군가 한국사람 두명이 감정으로 유명하다고...현대백화점 인가 매장있는....그 아들이 그 이름으로 감정한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산 이유는 지금도 가물가물..... 요즘 얼마나 할라나요? 그냥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요....
쓸만한 컴 한세트나 살수 있으면 고마울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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