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수술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br />
수술이 어려운 경우(위치가 나쁘다거나, 간기능이 간을 절제하기에는 않좋거나)는 고주파열소작술을 시행합니다.<br />
간이식이외에는 위의 두가지가 근치적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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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치료방법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혈관색전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근치적인 치료법으로는 인정되지 않지만 잘치료받으면 예후가 좋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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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라면
국가 암 정보 센터라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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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정보는 많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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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ncer.go.kr/cms/index.htm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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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에도 정보가 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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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msunghospital.com/medical/diseaseMain.do?searchKey=&hsts=&hste=&est=&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