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을 보고있으면 평가가 아니라 응원을 하게되더라구요 ^^<br />
순위 발표할 때도 제발 오래살아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마음 졸이고 있었다는.......<br />
BMK 무대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이 함께 나와서 반가웠는데 7위라니 ㅠㅠ<br />
재즈스타일로 기왕 가려거든 세션에 푹빠져들게 만든 후 폭풍 성량으로 승부를 거는것도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더군요.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 오늘의 1
전 개인적으로 이소라씨 목소리 정말 싫어합니다....<br />
노래가 아니라 목소리가 ^^;;<br />
근데 저는 이소라씨에게 1위를 주고 싶습니다...<br />
제가 이소라씨에게 1위를 줄 줄이야....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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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가수의 가수...노래를...판단하지 말고 좀 더 즐기려 합니다.
대중음악은 시대속에 존재하기에 호흡하지만.<br />
진정한예술은 내속에 시대를 만들고 그들이 원한거와 나는 같다는걸 아는자와<br />
나를 알기에 그들이 알아주는 자와 같고<br />
모든 음악하는자는 자신속에 그들이 들어오길 바라지만. 모든 은 그들속에 속하고<br />
음악이란 장느는 훌륭할지도 우월할지도 모르지만 모든면에 우월함은 그사람이 없어<br />
예술가는 아니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