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와싸다 얼쉰들 챙겨 드릴 사람이...
와싸다에... 그 누가 있겠습니까.
그야 당근... 저뿐이 없겠지요. ㅠ,.ㅜ^
저야....뭐 항상 깍듯한 예의범절과 투철한 얼쉰 공경사상이 몸에 밴.
착실한 모범회원?으로 동네방네 소문났다는... 꿈을 가끔은 꾸는 사람인지라...
암턴...오늘 나가수에 나온 가수들에 노래 보다...
얼쉰들 진짜 속내?를 헤아려...얼쉰들 취향에 맞는 풍악을
한 곡 엄선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 불멸에 가창력 ... 미쓰 조~~!
오늘 밤 얼쉰들 좋은 꿈 꾸세요...
그런데...예슬이가 맘에 안드신다고요?
뭐 그럼...군대 꿈이나 꾸세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