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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싸이언의 피씨 링크는 좀 편하더라구요.

싸이언이 부럽기는 처음이네요.

근데 그것도 다른것에 비해서 조금 더 편하다는것 뿐이지 개판인건 마찬가지예요. <br />
인식오류도 엄청나게 나고요. USB드라이버도 인식됐다 안됐다하고...

그럼 안 부러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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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한번 마음의 문을 열면 조신하게 다 받아줍니다. 문을 열기 전에 자꾸 튕겨서 그렇지....<br />
매번 나이트가는 느낌이예요. -_-;;

두분이 뭐하십니까?

스맛폰 키스는 좋습니다. 외부저장장치로 인식하게하면 드래그만하면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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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와는 넘사벽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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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쓸때는 짜증지대로였는데..

HTC 동기화도 엄청 편해요. 외장스토리지도 기본이고요.

그런 편하고 좋은 것을 하라는 거죠. <br />
애플이나 삼성에서 못하는 것이 아닐겁니다. <br />
어쩌면 대놓고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지도 모르죠...

삼성 스맛폰은 그냥 외장스토리지로 인식 가능하고,<br />
프로그램인 키스도 엄청 편하던데요^^<br />
MP3, 영화 그냥 컴퓨터와 똑같습니다.

아, 삼성 스마트폰은 없어서요. <br />
많이 나아졌군요. 그럼 다행입니다. <br />
2G는 엉망입니다. 드라이버부터 말썽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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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정신 차렸으면 다행이네요. <br />
이제 애플만 남았군요...

아이튠즈 저도 한동안 사용하다가 뭐 이런게 다있나 하곤 지워뿐졌습니다.

아이튠즈에 만만치 않은 어플이 있었죠. <br />
소닉 스테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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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핸폰이 쌤쑹3G라서 촬영한 사진, 영상을 내리려고 쌤쑹 PC매니저 플러스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얘도 짜증 만땅나게 만듭니다. 인식시키려면 상당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전혀 쓰잘데기없는 프로그램 이라는...그냥 외장장치로 인식하게 만들면 어디가 덧나나...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지만... 노키아의 오비스위트도 그럭저럭입니다. 속도가 많이 느려요.

아트릭스는 pc에서 와이파이로 잡는데 편리합니다...<br />
익스플러에서 동작되구요...

제가 이야기하는 엉망인 프로그램이 김지태님께서 말씀하신 그 프로그램입니다.

삼성의 피씨매니저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도 없죠. 아마추어가 만들어도 그보다는 나을 겁니다

저는 키스 좋은줄 모르겠던데요...<br />
여전히 느리고 갑갑한건 마찬가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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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성이나 조작성은 조금 개선 되긴 했지만요

아이튠즈 알고 보면 디게 편한데 이게 익숙해지기까지가 피가 거꾸로 몇번 뿜어야 되는거죠.<br />
알고보면 방식이 다른것일뿐 사실 별것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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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면 아이튠즈만큼 편한 어플도 별루 없습니다.<br />
다만 동기화의 핵폭탄은 지금도 적응이 잘 안되는군요. 흠흠...

kies....... 펌웨어 업글 외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