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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도록 여운을 남기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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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원 관람은 전혀 필요없을 듯 합니다. 이차원으로 봐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음 영화 다 본거 같습니다. 감솨합니다. 소포 만땅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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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의 칼떡칼떡 스포와 비슷하군요..==333==333

악당들이 김태희 한예슬 이민정처럼 생겼으면 좀 마음 아팠을 듯~<br />
전에 포세이돈아들 나오는 영화보고 실망했는데.. 한번 보러가야겠군요.

소포를 스포로 정정합니다. 국제소포가 오지않아서리... 머리에 소포만..ㅠㅠ

ㄴ 조금이나마 고연동님의 고뇌를 느낄수 있는 소소한 사건이였습니다 ㅠㅠ

칼떡칼떡 스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br />
'스파르타쿠스 칼떡' 이라고 검색을 해도 나오는게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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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중대한 스포 맞나요? 그렇담 지워야 되는데...

왓치맨 처럼 코믹스를 영화화 한 것 같은데, 그건 좀 지저분해서 가족들과 함께 볼 것은 못되었지요.<br />
하지만 천둥신은 상당히 깔끔하더군요. 12세 관람가 였던 것 같습니다.

디스트로이어 참 잘만든 거 같어요. 소리가 아주 그냥 살벌하드라구요..

예, 고전적인 디자인이면서도 살벌하기도 하고, 원격조종도 되고, <br />
참 맘에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