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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주무셔요.....<br />
잠이 보약입니다............. <br />
((^^^(%^)#$%*저도.. 손가락에 힘이 없다는...))

손꾸락만 떨립니꽈???

두분다 언능 주무셔요..<br />
<br />
잠이 보약입니다........

드런 잉간들 가트니...ㅠ,.ㅜ^<br />
<br />
어케 돔이 하나두 안되는 잉간들(모 님만 빼구...^^)만 .....

여기서 모님은.... <br />
김기홍님이군요.... ㅜ , ㅜ"";<br />
<br />
1,3번 댓글은 같은 내용으로..... 즉드런 인간 '들'에 해당되니... 말입니다....

어케 돔이 하나두 안되는 잉간들<br />
<br />
...으음....<br />
윗글에서 언급하신,<br />
도미 찜을 드시면 원기가 회복되실듯...

부산여대 인근 삼각김밥 태형님하구 영춘님...ㅡ,.ㅜ^ 증말 이럴껴?....

그래서 한동안 잠잠하셨군요~~~와싸다 안에서 건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잉???<br />
제가 워쨌다구여? <br />
으아앙~~~~~~~~~

영춘님....ㅡ,.ㅜ^ 울지 마시기 바람돠....."뚝!"<br />
<br />
준철님.....그 노랑 숩삑까 나주라...ㅡ,.ㅜ^

지난주,<br />
강진의 심곡에서 꺾어온 자연산 취나물을 <br />
며칠 드시면 원기가 회복되실듯 합뉘다만...

영춘님...^^ 우리 친하게 지내 Bo A요...^^ 울집 주소 아시져?...착불 거절임돠....

누깔이 어리어리 하고 손꾸락도 떨리시는 영감님.....아차! 실수...을쉰께 뭘 해드려야 회춘하시려나??<br />
비타오백1명에 닭발 3개 넣고 정성을 들여 푸욱 달인 보약이라도 보내드려나 되나??

네<br />
지도 그라고 시푼데...<br />
일단,<br />
데쳐머꼬 보까머꼬 지져머꼬 비벼먹따 보니...<br />
...<br />
걍<br />
또 꺾으로 갈까효??? ㅡ,.ㅜ^^

이왕 욕 먹은 것............. 이참에 그냥 주저앉고 마세요......<br />
뭘...... 꺽으러 갑니까...................................................말이죠....<br />
<br />
<br />
<br />
딴다면 또 모를까........................

굴뚝을 확 뽑아버리구 싶은 상희님....립서비스말구 어여 울집으로 보내셔.....ㅡ,.ㅜ^<br />
<br />
영춘님은 어여 다시 꺾으러 가시구...

네 ㅠ.ㅠ<br />
태형님!<br />
조언대로 따르렵니다<br />
안그래도 지난주 나물채취 과정에서<br />
도룡뇽 2마리를 밟을까봐 놀래 피하려다 심장이 크게 충격이 와가지고 설라무네...<br />
아직도 그 생각에 깊은 잠도 못자고 설라무네...<br />
...<br />
...<br />
다시 갔다가 무슨 변고를 당할지<br />
...<br />
고민중이었답니다 ^^:;

꺽지말고 따오라고요...........((편집의 달인이시네.... ^ , ^"":;))<br />

부산여대 인근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거시기 두개 안챙기는 수가 이씀돠.....옆에서 자꾸 풀무질 할껴?

윗글 읽어보셔요...<br />
<br />
""꺽지말고 따오라고요...........((편집의 달인이시네.... ^ , ^"":;)) """<br />
<br />
아니 운도오빠가.... 꺽기만 달인인줄 알았더니 말입니다............ ^ , ^;

지가<br />
소싯적에<br />
꺾고 따고...자빠뜨리고...^^:;<br />
어찌 아셨는지???<br />
태형엉아도 혹시???<br />

내 이 두 잉간들을 좌시하지 않겠슴돠.....ㅡ,.ㅜ^

불어라~~~<br />
봄 바람 아~~~~~~~~~~~~~~~~

부산에 비가 오는군요................... 방사능비가요...........

그래두 동족이라구 번데기 안주는 안묵는구먼....ㅠㅠ

여긴 아직.... <br />
시장에가니 <br />
샛서방고기 가 좌판에 많이 나와있더군여 <br />
숯불에 구워먹고 싶더라구요 ㅎㅎ <br />
앗!<br />
광범 할배<br />
안녕하셔효??? ^^

그니까 혼저서 실컨 먹고 마시고 노시다 오셨단 야그

아직 안녕하신거 보니 ^^<br />
<br />
따라해두 디질것 같진 않습니다...^^

잘 지내시죠 을쉰?

저의 연락처는 010-6301-7805입니다.

글력도 좋으셔....<br />
<br />
난 으르쉰처럼 못함돠!

을쉰, 이렇게 힘이 없으시면 사모님께 쫓겨나는거 아녀유? 일면식도 없지만 게시판에서 주욱 지켜봉께 참말로 걱정이 되부러 그럽니당... 건강도 좀 챙기셔유~진심x100

나두 꽃게찜이랑 생선회 먹을 줄 아는데 쩝...............<br />
<br />
을쉰 방가방가......... ^@^

재형님^^ 반갑습니다...<br />
<br />
글고, 승범님....안즉 울마님이 내칠 정도로 허약하지는 않습니다.....ㅠ,.ㅠ^ 문지방 넘어갈 정도의 힘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