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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장소 하나 월세로 마련해서 오늘 짐들 옮겼습니다.
간만에 힘 썻더니 온몸이 뻐근하고 지칩니다.
나이가 드니 체력이 안됩니다.
원래 시작하면 끝을보는데 오늘은 기기대충 배치만 하고 케이블과 기타 컴퓨터.책상.카페트는 내일 해야겠습니다.
기대가되네요.
층고가 높아서 음악듣기 좋은 공간 부럽습니다.
70%완성했는데 이번주에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완성하고 소리 들으려고 아직 전기는 안넣었네요.
보기 좋기도 하고 부럽습니다. ^^
저도 기대 됩니다.ㅎㅎㅎ 하나 하나 조금씩 꾸미고 있네요.
좋네요.
점점 완성되가니까 힘은 들지만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