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왔네요. 길조심 하시구요.
애들 TV 시청이 위험수위에 도달할 조짐이 있어 거실에 TV를 치우고 탄노이 메모리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좁은 집에 궂이 궤짝을 들이려는 이유는 엔간한 스피커는 18개월된 아들놈이 있어 견디기 어려울것 같고 본가에 결혼 후 메모리가 놀고있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아들넘도 어쩔 수 없겠죠..^^
강북(수유동)에서 잠실까지 운반을 해야되는데 막막해서 여쭙습니다. 물론 비용이야 들겠지요. 상처없이 안전하게 하려면 어디다 맡겨야 될런지요..
그럼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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