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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만난 부끄러움 모르는 절대강자 김여사 두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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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13:3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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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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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만난 부끄러움 모르는 절대강자 김여사 두분...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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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성 [가입일자 : 2001-11-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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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레인에서 열심히 물살을 가로지르며 발차기-_-;; 하고있는데 앞의 아주머니 두분께서 걸어가시면서 즐거이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군요..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손에 들려있는 노란색병...
자세히보니 바나나우유 더군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수영장 그것도 남들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레인 물속에서
둘이서 손에는 바나나우유들고 길을 막으며 깔깔대고 이야기하고 있는모습...
정말 추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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