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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네요.~~~

연주가 길어서 라디오에서는 거의 듣을수 없는 대곡이지요...<br />
그러나 후반부를 기대하면 전반부는 지루 하지 않지요....70년대 후반에 들어보고는 거의 들어본 기억이 없군요.. Uriah Heep의 July morning 이 생각나는군요...

이 때를 시작으로 Rock 음악의 전성기라고 말할수 있지요.<br />
명멸해간 많은 Rock 스타들이 생각납니다 유라이어 힙.레드 제플린.지미 핸드릭스.등등등

한곡 떠오르는곡이 있군요..빽판이 닳아 없어질정도로 많이 들었던곡 ,,,<br />
Deep Purple - April

&#47225;의 전설을 만들어 간 밴드의 면모가 느껴지네요...<br />
이언 길란의 컨디션도 좋아보이고요... 당시에는 늘 그랬겠지요... 젊었으니까...<br />
한 때는 우리나라 방송에서 금지곡이었을 겁니다. 이유가 뭔지 몰라도 많은 방송금지곡중 하나여서 호기심을 더욱 불러일으킨 곡이지요...<br />
덕분에 오랫만에 전곡을 들어보네요..

예전엔 금지곡이 었죠.. 그시절엔 정말 지금 들으면 웃지못헐 이유로 금지곡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라이센스 앨범 발매도 되지않았고 오로지 빽판 이나 원판을 통해서만 들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곡이네요..^^

4번째 앨범 in rock 수록곡이고 앨범은 국내 발매되었는데 곡은 빠져버리고 그런 앨범을 전 사고....엔진 없는 자동차를 구입한거나 똑같아요... 그나마 슈피트 킹이 있어 다행..<br />
월남전 반대의 의미라는데 어린이날 딱 좋네요... 그래서 장난감 총을 많아 사주나 봅니다.@@~ 요즘은 핵을 사주면 장땡~~~

제가 고교시절 무척 따라 불렀던 노래였습니다...리치의 중간 애드립도 많이 흉내 냈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