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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절에 가끔 듣던 음악인데 어린이날에 이 음악이 어울릴지 모르겠습니다.
엣생각에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청년기의 딥 퍼플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모두 할아버지가 되었을텐데 지나고 보니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딥 퍼플 멤버들과 같은 연령대가 아님을 밝혀둡니다...ㅠㅠ
존 로드의 키보드와 리치 블랙모어의 기타연주가 현란하네요.러닝타임(10분)이 길어
끝까지 들으려면 약간의 인내가 필요하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