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락거릴 때 마다 뽐뿌당하고...
주체 못하는 바꿈질 타령으로 마눌헌티 구박받게 맹글고...
와싸다는 너무해... 흑흑...
히야아~~~ 근데...
으떤 님이세요?
리어에는 큰 투자하지 말라고...
흐흐...
또 다른 님의 경험치에 슬쩍(자석처럼) 기대봤더니만 이렇게 좋을 수가!
리어를 톨보이로 바꾸니
좋기만 하네요...
jbl 작고 단단한 넘은 서라운드백으로 자리 바꿔주고요...
그랬더니
쿵쾅쿵쾅...
박력있는 저음이 아들넘 뒤통수를 때린다...는군요... ^^
그 막막막~귀 중딩 아들 왈...
음감이 확 달라지는게 넘 조타!...는군요... ^^
중딩아빠도...
막귀를 쫑긋... 토토의 아프리카 한 곡 때려 듣고 왔슴다...
푸화화...
5.1, 7.1이 지겨워질 때 쯤이면
어김없이 와싸다와 왓짱님들에게 HiFi 뽐뿌질 당하겠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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