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았습니다.,
이거야 뭐... ...
영 빨리는 맛도 읎고 담배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것이, 잘못 빨면 마치 담배 처음 배울 때 처럼 잔기침 콜록거리고 아놔... ...
그런데 희안한 것이 담배 생각은 별로 나지 않는군요, 그냥 실실 거실에서 담배대신 물고 있다 가끔 한번씩만 빨아줘도 담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정녕 니코틴 중독이었나봅니다.,
니코틴이 든 패치나 껌 사탕과 제일 다른점은 그나마 수증기라도 올라가고 뽈따구 들어가게 쪽쪽 빨아대는 맛이있으니 니코틴이 제대로 공급되는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
달랑 24시간 정도만 피운지라 더 드릴 말씀은 읎습니다^^
참! 마눌은 하루 담배 피우지 않았다고 입에서 담배 냄새나지 않아 좋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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