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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행복하지 못한 우리 청소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5-05 11:27:27
추천수 0
조회수   513

제목

별로 행복하지 못한 우리 청소년.....

글쓴이

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내용
서울 중고등 학생 75%가 안경을 쓴다고 합니다.

미국의 5배 정도라네요.



또 초등학생 부터 고등학생까지 주관적 행복지수가 oecd국 최하위라고

통계가 나오는데,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시키는데 정작 행복하는 것과는 별 상관이 없다면,

행복말고 무엇을 찾아서 그렇게 고생을 시키는가 의문입니다.



어른들이 애들을 고생시키는 것 맞습니다.

어른들의 가치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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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2011-05-05 11:32:57
답글

그렇게 자란 어른들도 행복하게 못 살고 있는데요.....<br />
<br />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대체 우리 나라 기업 문화는 이래야만 하는 것인지.....<br />
<br />
유럽 쪽이랑 우리 나라 쪽이랑 근로시간 같은거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김진우 2011-05-05 11:35:31
답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인가..범 국민 켐페인이라도 해야하는가 싶습니다....ㅡ.ㅜ

이인성 2011-05-05 12:01:46
답글

캠페인요...쩝..<br />
<br />
개신교 - 주님을 믿으면 행복해진다. 안믿어서 불행한거다.<br />
수꼴들 - 좌파 빨갱이들 때문에 불행한거다. 좌빨들이 사회불안을 야기시킨다. <br />
그저 우리가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독재에 따르면, 사회는 안정되고 삶은 행복하다. <br />
(노예가 원래 가장 행복한 법이다.)<br />
<br />
이런말만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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