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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자고있는 마눌과 딸을 보며 고민하고 있습니다<br /> 이럴때 그냥 처가집을 가면 제일 편할지도 모르겠단 결론이 나오네요 ㅡㅡ
오늘은 현관문 여는 것이 헬 게이트 여는 것과 동급인 날이잖아요. ㄷㄷㄷㄷㄷ<br /> <br /> 어린이 날 드디어 졸업한 첫 해. 완전 소중 행복한 날이라능~ /ㅡ0ㅡ/
노원구시라면.. 노원프리머스에 짱구는못말려 11시 15분 티켓이 아직 있는데.. 안타깝네요.. <br /> <br /> 아들놈이 어디갈지 골라줘서 엄 청 마음가벼운 1인입니다 ㅎㅎ
결국 수원농촌진흥청잔디밭으로 왔습니다 과히안복잡하고 괘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