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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하실겁니다. ㅎㅎ
마음의 짐이 되는 그런것들을 덜어내는 작업을 하실겝니다.<br /> <br /> 평화도 미움도 없는 그런 상태가 되어가는 거죠.<br /> <br /> ((( 오됴나 음반 팽개치실때는 미리서 줄 섭니다.))) ㅜ,.ㅠ^<br /> .
(((제가 이미 줄 서있다는 것을 모르시는구나....))<br /> 결국엔........ 아무 것도 알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겠죠.......<br />
다들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몸에서 사리가 나올것 같습니다
알려고 하는 자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