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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도 그런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M* 컨설턴트도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전체 회의를 위해 지사에 들리게 됩니다. 이 때에 팀장들만 실컷 떠들어대기 때문에 대부분의 직원은 네트워크에 접속해 자신의 업무를 합니다.<br />

국민 30%에 대해서만 믿으라고 하는 발표군요.<br />
나머지 70%에겐 조롱을 받던지 말던지간에 자기들을 맹신, 맹종하며 투표로 보답하는 그들을 위한<br />
그들만의 광기놀음입니다.

저도 저것보면서 IBM이 가만히 있을까 싶었는데 워낙에 뒷거래를 잘 하는 정부라서...

뒷거래도 그렇지만 이젠 아주 막나가니 압수수색 으름짱 놓았을듯 한데요...

노트북 놓고 갔나보죠.... 근데 ibm은 꼭 노트북 들고 다녀야 됩니다. 보안 문제로요. 종이 쪼가리 하나 책상 위에 놓고 가지 못하는 회사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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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아벰 다닙니다;;;

그 고생해서 기껏 턴 게 농협이라... <br />
"개연성 있는 허구"가 소설인데, 개연성이라고는 쥐꼬리 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br />
이런 3류 개허접 시나리오를 믿으라니, <br />
아무리 국민을 꼴통으로 봐도 정도가 있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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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도, 청와대도, 국방부도, 한국은행도, 산업은행도 아닌 농협이라니.<br />
대출받은 농민들 좋으라고 그랬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