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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기한 이전에 이사 가 줄것으로 부탁한 것이니 만기가 도래하면 정상적으로 계약이 해지되는 것입니다. 이경우 복비나 이사비용은 청구를 하실 수 없으십니다 - 뭐 나쁜 마음먹는다면 전화같은 것 받은 적없다, 니가 입증해라 하고 배째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도리가 아니지요. - 이사날이 촉박하니 집주인에게 전화 하셔서 일단 확인을 해 보시고요, 얼른 집을 알아보시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도리에 맞습니다.

그렇군요.... 사실 받고 싶은 맘은 없었어요... 집주인이나 복덕방 하배도 그리 나쁜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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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쪼금... 서운한 맘이 있어서.....

그 심정 모르겠습니까.,<br />
전세를 들어가서 사는 분들이 대부분 계약의 만기가 다가오면 서제호님과 같은 생각하시지요, 집만 괜찮다면 가능한 오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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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집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계약기간 전에 나가라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만기 두달전에 미리 얘기해준거라서 복비나 이사비용 청구는 안될거 같고 안나갈 수 있는 방법도 없을거 같은데요....

집주인이 그래도 심성이고우신분이네요...<br />
별방법을찾을상황이 아닌거같네요....<br />
좋은집찾는게 현명하시리라 생각합니다

ㅠ,.ㅠ 저희 세입자는... 만기 2주 지났다고... .늦게 말씀드려 죄송한데 이사비 복비 드릴테니...집좀 빼달라고 말씀드리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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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법대로 하래염 ㅠ,.ㅠ~ 더 살다가 나가고싶을때 나가면서 이사비 복비 다 받아나갈꺼래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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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이 만긴데 올해 10월 11월에 나가면서 이사비 복비 받아나갈거래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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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져요 ㅠ,.ㅠ

한달 보름정도 여유를 주신것인데 그정도면 정상적인것 같습니다.

김장규님 올해 10월 11월에 나가면 니들이 재주껏 빼서 나가라고 하시고, 복비 이사비 개코나 없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