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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집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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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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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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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집주인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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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형 [가입일자 : 2000-02-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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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주인이 집을 팔려다가 안팔리니깐 저희 전세금을 올린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집 팔릴때가 그냥 전세 연기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시세를 잘모르지만 현재 1억 3천에 계약 되어 있는 전세를
1억짜리 전세에 월세 100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
너무 많이 올리는 것 아닌가요?
이 집주인 가족의 특징은
아쉬운 소리 할때는 원래 집주인(아들)이 전화 하고
힘있는 소리 낼때는 집주인 어머니가 전화하는데
어제는 집주인 어머니가 전화 했다고 하더군요 ^^*
요새 전세가 이렇게 많이 올르나요?
시세를 잘 모르는 저로서는 어처구니 없어서 그냥 다른 동네로 이사 갈까 생각 중입니다(2012년 12월에 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 하는데, 그때 까지만 잘 견디자 생각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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