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정보와 알수없는 일들이 있다는!!! 전제하에 쓴 글입니다.
1. 과연 그는 얼마나 많은 테러를 감행하였나? 진짜 테러리스트인가?
외국어 실력이 짧아서....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건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41533
잘 모르겠네요. 배후..추측...국제기구 제소..선고 등
많은이들이 특히 언급하는
9.11 사태는 관련이 없다고 확신합니다.(여러가지 정황증거상)
잘 모르겠습니다.
2. 그는 부자였습니다. 왜 편안히 살수 있었는데, 그는 그 개고생을 했을까요?
구글링에 따르면 대략 3~5억 달러가 된다네요...3~5천억원
그런데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111090045111&code=970401
위 기사에 따르면 기껏?해야 660억 정도;;; 라는데,
660억..ㅎㄷㄷㄷ, 아랍 갑부야 별거 아닐지라도
(유람선 타고댕기면서 이쁜 여자들과 평생 즐길수 있는 돈인디...아까워^^)
왜 이런 험난한 고행길을 자초했을까요?
오버해서 '이타심의 발로'-중동 민중들을 위한,?
아님, 단순히 미국이 싫어서, 혹은 미국(인)들이 싫고 미워서 죽인다.?
3. 후세인과 동격?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자국민을 죽인(울나라에도 많았던...참 쓰레기들)독재자와,
세계가 어설프게 테러리스트라고 부른 인물.
성격이 전혀 다르죠.
4. 도대체 미국은 무엇인가? 세계의 경찰이다! 깝치지 마라!
목소리 큰놈이 우기면 되는건가요?
도대체 빈라덴은 무슨 생각하고 살았을까요?
오전에 황슨상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면...뭔가 다른 아젠다도 있겠습니다만
먹고사는게 바빠서 읽어볼 엄두가 안납니다.
3개월 후면 빈라덴은 영원히 잊혀지겠지만,
대충 그럴것이다 보다는 좀 명쾌한 진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이클 무어가 해줄래나, 촘스키 슨상님이 얘기해 줄라나'하는
(아마 안하겠지만) 잡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떠오르네요.
민감하신분들은 스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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