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짝! 짝! 짝!<br /> 드뎌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
일주일에 세 번이 일곱 번으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ㅋ<br /> 그 담은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아~~~~~저는요.......<br /> 막꼴리두병이면 170만원짜리 수피쿠가 17000원짜리되는건 왜그런지요.....ㅋ
170마눤짜리 스피커가 중요한게 아니고요. 그날의 기분이 중요하다는 말씀인데요. 술도 기분 좋을 때 마셔야 좋잖어유...세영님은 컨디션이 안좋으신가보죠. 뭐..쿨럭...
동규님 전 술을마시면 귀가 닫히는지 소리가 멍멍하게들려요.....신체이상인가요....쿨럭쿨럭...ㅎㅎ<br /> 저요..술 엄청시리 좋아해요...<br /> 술마시는 나름 철학이있어요...기분않좋을땐 절대로 술안마신단는거~~~헤
ㅎㅎ 와인 두병이면 일억칠천짜리스피커가 되겠네요^^ <br />
10년 먹으면 왠지 병원비가 나중에 더 많이 들어갈 것 같아요 ^^;
2병을 한병으로 줄이셔유.. <br /> <br /> 막걸리를 너무 급하게 마시지 마시고 천천히 마시세요..<br /> <br /> 막걸리라는 술이 걸죽한 곡주라... <br /> <br /> <br /> <br /> 밥도 먹으면 20분 후에 우리 몸이 배부름을 느끼는 것처럼 한 20분 후면..<br /> <br /> 적당한 기분조음이 쫘~~~~~~~~악 올라 옵니다...<br /> <br /> 그때 풍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