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아예 우리 뉴스에는 나오지도 않죠.
그러나 꾸준히 사고상황은 진행중에 있습니다.
- 후쿠시마 1원자력 발전소 근무경험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약3000명의 전문연수를 받은 사원이나
퇴직자 파견검토(04:35NHK)
- 1~4호기 주위 터빈건물이나 토렌치의 오염수가 8만7500톤으로 추정(08:41 산케이)
(주: 이전 추정치는 6만5천톤)
- 5,6호기 터빈건물에 고여있는 물을 오늘부터라도 가설탱크로 이송한다. 500톤 예정(08:41 산케이)
- 3호기 토렌치의 오염수 증가. 지난달 30일부터 24시간동안 2센치미터 상승 (16:25 NHK)
- 1일 오후부터는 6호기 터빈건물에 고여있는 물을 가설탱크로 이송개시(16:25 NHK)
- 1호기원자로의 하부온도가 100도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아, 격납용기 수위가
목표치에 달하지 않는것으로 보여(19:40NHK)
- 1호기 수관작업이 난항. 수위가 상승치 않아. 물주입량 중가하면 압력저하로 수소폭발위험
높아지는 딜레마(20:57마이니치)
- 1원발 1호기원자로 건물내의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장치설치키로 (FNN 2일. 06:31)
- 원발. 해수이용 냉각단념- 외부냉각장치로 (마이니치 2일. 03:08)
(주:오염수로 인해, 결국 기존 펌프를 사용한 열교환기 복구는 사실상 포기)
일찌기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라고 日정부 관계자가 말했었습니다.
우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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