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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담배 질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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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20:3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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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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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담배 질렀습니다...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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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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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에 박약한 의지력으로 인해 몇번의 금연 시도가 무위로 돌아가고... ...
이런 저런 고민 끝에 전담의 힘이라도 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나 질렀습니다만,이게 잘 한건지 잘 못한건지 잘 구별이 되질 않습니다.
뭐 싸구리를 샀으니 한달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하여도 전담값은 나옵니다만.,
이거이 한달을 버팅길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간 몇번 몇번 담배를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길어야 한달이었던 것 같군요.
이번에는
좀 길게... ...
가능하면 아주... ...
끊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고, 노력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팍팍 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퇴균을 할까 생각중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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