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살지만 커피숍이 몇년전에 싹 사라지고 2년전 청학동 뒷길 1층에 새로 생긴이후 장사가 좀 되는것 같으니 시설 을 조금 쌈박하게 해서 여러군데에서 1층에 자리 잡기 시작 했습니다.. <br />
그전에는 전부 2층에 커피숍이 있었지요 거짓말 좀 보테서 한집 건너 하나 커피숍 ㅎㅎ<br />
솔직히 걱정도 됩니다...경쟁이 넘 심해서 <br />
몇년 뒤면 또 정리가 되겠지요..........
강남대로 일대는 지금 커피 전쟁<br />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105/e2011050116272847670.ht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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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사역 인근에서 1년 정도 영업을 했던 대기업 계열의 커피 매장도 얼마 전 간판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대부분의 브랜드가 커피 전문점이 성숙기로 들어가기 전에 막바지 공격 경영에 매진하는 상황"이라며 "강남 상권의 경우
커피전문점이라는게 번화가나 대중교통이 좋은 곳에 있어서 주로 약속장소로 씌이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br />
좀 멀직히 있어도 넓직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있고 (아니면 주차대리 해주거나) 이층이나 삼층이 <br />
있어서 동네 아줌마들 만나거나 모임하던지 어쨌던 남 눈치안보고 죽치면서 노닥거리기 좋은 그런장소더만요. 얘기하려면 목마르고 배도고프니 커피에 간단한 케익드시면 인당 일이만원은 기본이라 장사가 꽤<br />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