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TI를 들일까도 했지만..방에서 운용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워 눈높이를 조금 낮췄습니다..북셀프의 한계를 절감하고 최근 XPL160을 들였는데..소리야 나무랄데 없지만..칙칙한 외관이 용서가 안되는군요 ㅎㅎ(이거 들이실분.꼭 고려하셔야 할듯)



XPL도 그렇고 TI 제품군도 JBL에선 레어아이템에 속하는지라..기존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군에 비해서 어느정도 급인지..성향은 어떠한지..참고할만한 데이타가 별로 없네요..막연한 뽐뿌성 말고..실제 들어보신 분들의 소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앰프매칭은 역시 진공관이 좋을까요? 현재로서는 가오리 신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