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벙이형아가 카메라 동호회에도 들어있는 관계로 먹기에 충실했을 뿐... ...
듕국 갔다니까여 ㅜ.ㅜ
카메라 있었는데 뷔페 음식 굳이 찍을 필요가 없어서리 ^^;;
무거워요~~<br /> <br /> <br /> <br /> <br /> <br /> <br /> 몸이... ㅠㅠ
ㄴ 수영이 엉아가 젤루 가벼워 보이던데유.
ㄴㄴ다들 을매나 달리셨길래.. ㄷㄷㄷㄷㄷㄷㄷ
걍 집에 일찍갔습니다.....
쟁쟁한 분들이 오시는데 언감생심 카메라 꿈도 못 꾸겠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전에 으르신 자제 결혼식에 우리 형님들이 세분쯤 단상에 계셨는데... ㅎㅎㅎ<br /> <br /> 그것도 한 오년전인가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으면 실례잖아요.....ㅠ.ㅠ
병일님 말씀하시는 번데기가 어떤거니 모르겠네요.
쿨럭<br /> <br /> 정작 새신랑~<br /> 정기웅님은 뵙지 못하고 계시판 으르신들께 인사만 드리고 왔네요..^^
운영자님께서 직접 댓글도 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br /> <br /> 다음에 한잔 하시죠. 요새 힘 드실텐데 말입니다.
아 넵~ 알겠습니다. ^^<br /> <br /> 그러고 보니 오타가 있네요 <br /> 계시판 >> 게시판
성큰님, 저도 요즘 힘듭니다. ㅡ,.ㅡ^
지하철 타고가다가 내려서 생맥주 한잔 했습니다... ㅎ
병일님 힘드시니 댁에서 푸욱 쉬세요.
내가 제일 늙은거 같아 서글픔이 몰려왔습니다.....ㅡ,.ㅜ^<br /> <br /> 그리고 탕면님 어부인께서 너무 미모가 뛰어나셔서 눈이 부셨습니다....<br /> <br /> 그래서 잉가니 모일때면 자기 혼자만 나오고 그랬었던 거 같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