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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에 운동 못하실 듯...
같이 한판 붙으세요 ㅡ,.ㅡ;;<br />
경훈님, 같이 한 판 붙었다 씨엄는 수박 될 일 있수?
ㄴ 헛..그녀의 발길질..ㅡㅡ;;
생리중 여교사로 잘못봐서...<br />
넘흐 끔찍해서,,, 소름이 돋고 손발이 오골거리고...ㅠ<br /> 전 너무나 섬약하고 유약하여...ㅠㅠ
ㅠ,.ㅠ "생리중 성폭행여교사" 로 봤어요 ㅠ,.ㅠ
여교사 님으로 해주세요 ㅋㅋ 사회적 신분이 얼마나 높으신 분들인데요. 왠만해선 까딱안하시는 귀하기 귀한 몸이십니다.
싸다구 교사 아지매..이번기회에..자신에 맞는 업종을 새로 찾길 바랍니다.
화내는 정도가 심하긴 했어도 교사 이해는 합니다. <br /> 학생이 집결시간보다 한 시간인가 한 시간 삼십분인가 늦었는데 아무리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이라도 화가 나겠지요.
그 교사 편들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br />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1마일을 걷기 전에는 그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 교사를 욕하기 전에 그 교사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뿐입니다. 우리 아이도 중학생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그 교사 편을 들었겠습니까?
백번을 생각 해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 이 분명 합니다.<br /> 최소한 폭행 당시 정신상태는 가히 미친것이 분명 합니다.<br /> 그리고 간과 하시는데 미친년이 온리 미쳐 있는게 아닙니다.<br /> 가끔씩 아주 가끔씩 저렇게 미치는년도 있습니다.<br /> 그래도 미친년이 맞아요.
진학님은 동영상을 보시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br /> 어떤 사람이 어떤사람에게 화나게 했다고..칼로 찌르면 이해가 가는것인가요? <br /> <br /> 중학생이 맞을때 보니까 두손 얌전히 모으고 싸다구를 그렇게 맞는데도 고개 한번 빼꼼히 들지 못하더군요. <br />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오히려 대드는놈한테 그렇게 떄렸다하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br /> <br /> 이건 두손 두발 묶어놓고 그냥 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