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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가 중학생 폭행.."수차례 뺨과 급소 때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4-30 19:05:31
추천수 2
조회수   3,642

제목

여교사가 중학생 폭행.."수차례 뺨과 급소 때려.."

글쓴이

이재철 [가입일자 : 2003-06-10]
내용
Related Link: http://www.asiae.co.kr/news/view.htm

http://www.youtube.com/watch?v=XdqaBJJFbuA



동영상 입니다.



주말에 열받게해서 죄송합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mikegkim@dreamwiz.com 2011-04-30 19:07:18
답글

만약 제 아이가 저렇게 맞고 왔다면 때린 게 학교 선생이건 누구건 죽이고 말겁니다.,<br />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

mikegkim@dreamwiz.com 2011-04-30 19:09:00
답글

http://cafe.naver.com/harang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13&<br />
인천 성리중학교라는 학교의 선생이라는 작자랍니다.

이길종 2011-04-30 19:12:57
답글

주말에 살인 충동을 느낍니다..

최경찬 2011-04-30 19:13:41
답글

이유도 별게 아닌 모양이네요.<br />
단지 늦었다는 것.

이용준 2011-04-30 19:14:19
답글

저렇게 해도 괜찮은 시기에 학생이었던 사람을 스승으로 둔 탓 아닐까요.<br />
<br />
그 시기를 거친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보고 배우고 당한게 있으니 그러지 않을까요.<br />
<br />
...............나 참..

mikegkim@dreamwiz.com 2011-04-30 19:15:59
답글

20분 지각이 그 이유였다고 하는군요.,

구창웅 2011-04-30 19:16:04
답글

이건 완전 폭행 아닌가요?<br />
<br />
제 아이도 중학생인데, 저 선생이란 작자 죽여버리고 싶군요.<br />

jswoo70@hotmail.com 2011-04-30 19:24:59
답글

애들과 다른 교사들 보는 앞에서 똑같이 맞아봐야 인권이라는게 뭔지 알게될 겁니다.

이태윤 2011-04-30 19:28:50
답글

저건 아니죠.... 제 자식이 였다면 저 선생 죽었을 겁니다.

이영춘 2011-04-30 19:32:55
답글

벼락이라도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유성 2011-04-30 19:42:05
답글

저게 과연 선생이란 말입니까? <br />
어이가 없습니다. 저런 건 저한테 걸리면 바로 대가리 쪼사

장정훈 2011-04-30 19:42:13
답글

제 손이 다 떨립니다......<br />
애들한테도 저정도 상황이면 분명하게 의사표시 하도록 가르쳐야겠습니다...

1984d@hanmail.net 2011-04-30 19:53:34
답글

중학교 3학년에게 뺨 50여대, 급소도 수차례 폭행<br />
저 여자 깡패, 파면은 물론이고 당장 구속 시켜야 할 것 같은데...

hdikr@yahoo.co.kr 2011-04-30 19:54:23
답글

지나가버린 삼청교육대를 보는 느낌이들어 심히 부끄럽기 짝이 없군요<br />
한때 예전엔 어릴적에는 잘 두들겨 패서 교육을 해야 잘 가르 키는것인양 할때도 있었습니다만 <br />
지금도 폭력이 난무하다니 저러고도 스승이라고 대접 받으려나

권윤길 2011-04-30 19:56:59
답글

애를 귀머거리에 고자 만들 기세. ㅅㅂㄴ.. -_-;;;;;;

박동석 2011-04-30 20:01:55
답글

아마 단체로 버스타고 어딜가야하는데 늦어서 출발을 못해서 전부 기다린모양이군요...<br />
그래도 저건 아니죠.....해도 너무하네요....

benz450@hanmir.com 2011-04-30 20:02:35
답글

뭐 저런~~~ ㅅㅂㄴ이 다 있나.....!<br />

김선관 2011-04-30 20:20:13
답글

다른데서 받은 스트레스를 이 학생한테 푸는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최장윤 2011-04-30 20:23:51
답글

방금 뉴스보니 한시간 이라네요

권윤길 2011-04-30 20:29:28
답글

아주 그냥 찰지게 패는 모습이 하루 이틀 사랑을 베풀어 본 솜씨가 아니라는... -_-;;;

박재욱 2011-04-30 20:31:20
답글

아나 이런 개같은X 열받네.

김기홍 2011-04-30 20:39:35
답글

구속해야죠.

이태봉 2011-04-30 20:43:39
답글

얼마전 와싸다에도 초등2년생 피해사례가 올라왔었지요.<br />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궁금하군요. 정신적충격으로 패닉상태라던 그 아이는 어떻게 잘 치료가 되었는지...<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01802<br />

이태봉 2011-04-30 20:44:33
답글

저런 것도 체벌이라고 하겠지요... 기자도 본문에는 '체벌을 가했다'라고 썼군요.

johnnybj@hanmail.net 2011-04-30 20:48:33
답글

천하에 막장 개썅년이네 ...

신정섭 2011-04-30 20:52:52
답글

아. 제가 이상한가요?<br />
여기 댓글도 그렇고 하도 난리라서 동영상 봤더니 별로 심하지 않네요.<br />
맞은 학생도 별로 아프지 않을 듯...<br />
<br />
선생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생 입장에서도 재수없게 걸렸다고 봅니다.<br />
저 정도야 예전 학교에선 매일 일어났을 정도인데...<br />
<br />
소풍가서 복귀 버스 타지 않고 도망갔다가 사고라도 나면 누구 책임이죠?<br />
제가 선생이라

안영훈 2011-04-30 21:02:41
답글

소름이 돋아서 볼 수가 없네요...

류승철 2011-04-30 21:03:00
답글

신정섭님 댓글에 한마디 남깁니다.<br />
<br />
"헐!~~~~~~~~~~~~~~~~~~~~~~~~~~~~~"

김민준 2011-04-30 21:04:10
답글

정섭님 아이가 저렇게 맞으면 기분좋겠습니까?<br />
정섭님 같은분이 선생님되면 위험할꺼 같네요

박인정 2011-04-30 21:06:14
답글

저련 dog가튼 교육노동자 년은 걍 봉지를 바늘로 꼬매서 주겨 버리고싶네~

mikegkim@dreamwiz.com 2011-04-30 21:06:20
답글

신정섭님 만약 저렇게 당한게 잣니의 자녀라고 해도 같은 말씀을 하실 수 있으실까요?<br />
저 정도야 예전에 매일일어났을 정도라고요? 저도 학교에서 맞아는 보았습니다만, 저렇게 때린 선생이 있었는데 같이 맞짱 떳습니다. 단체 기합 받으면서 정도가 넘게 때리더군요... ...<br />
<br />
저렇게 맞았었는데 뭐 대수냐는 말이되지 않지요.,<br />
예전에 박통이 전통이 처잡수신것에 비해 쥐색이 덜 처먹으면 장한 사람이라고 냅

성백준 2011-04-30 21:06:41
답글

살인충동느낍니다.. 동영상보며..

이태봉 2011-04-30 21:08:38
답글

신정섭님... 선생 안하신게 참 다행입니다. <br />
옛날 그 때 그 시절에 맞았던 본전 생각이 많이 나시는가 보군요. <br />
말씀하시는 걸 보니 아마도 맞을 만해서 맞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br />
<br />
폭행, 강도, 강간, 절도범들도 대부분 다 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성훈 2011-04-30 21:11:45
답글

학생을 심하게 때린(폭력을 행사한) 교사는 지탄받아야 하고 그 행동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br />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br />
<br />
하지만 배설하듯 뿜어내는 댓글들이 보기에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br />
와싸다 자게가 정말 재미있고 매일 들어와 살피지만 가끔은 위와 같은 댓글들을 보며 가슴이 아픕니다.<br />
<br />
마구 돌을 던지는 장면을 보는 느낌일까요...ㅠㅠ

김기홍 2011-04-30 21:12:06
답글

세상이 변했는데 아직 과거속에서 사는 사람이 있네요.<br />
신정섭님 혹시 선생입니까?

이동훈 2011-04-30 21:12:59
답글

이일은 어떤 숨은 사연이 있었으며 또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합니다.^^

박경선 2011-04-30 21:13:45
답글

폭력 교사와 교단을 무너뜨리는 학생..<br />
둘이서 만났으면 좋겠는데..<br />
꼭 보면 한쪽이 너무 힘이...<br />
<br />
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얼굴엔 손을 대면 안되는데...<br />
<br />
요즘 세상에 저렇게 때리는 교사도 있는 반면에...<br />
맞는 교사들도 많은데..<br />
<br />
그런류의 교사, 학생들이 만났으면 하는.. ㅡㅡ;;;;<br />
<br />

이태봉 2011-04-30 21:14:46
답글

어떤 천지개벽할 숨은 사연이 있었다 하더라도 저런 폭행은 그 어떤 경우에도 옹호받을 수 없습니다.

mikegkim@dreamwiz.com 2011-04-30 21:16:49
답글

어른이 어른을 저렇게 구타 했다고 한다면, 그 어른이 참 바보 같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br />
솔직히 선생이 아이를 저런식으로 때린 다는 것은 절대로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br />
선생이라는 권위를 어깨에 얹고 반항 할 수도 없는 학생을 저리 때리는 행위는 도무지 제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br />
<br />
일전에 고양이를 발로 밟아죽인 미친*에 대한 기사가 나왔을 때의 댓글의 반응도 이보다 덜하였던 것

1984d@hanmail.net 2011-04-30 21:20:15
답글

엉덩이 종아리도 아니고 사람의 급소를 골라서 수십차례 때리는거 보니 3자인 제가 봐도 정말 화가 나는데요. 저렇게 때리다가 고막 터질수도 있고 급소를 잘못 맞아서 생식기능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데, 더군다나 맞은 학생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떡하나요? 학생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잘 지도하는게 학교고 선생이지, 학생이 잘못된 행동 할때 두드려 패는게 학교인가요? 조선 시대때에도 저러지는 않았는데 언제부터 선생이 학생 두드려 패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가

이태봉 2011-04-30 21:22:17
답글

이게 다 이명박이 때문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입니다.<br />
일선 경찰들, 공무원들의 태도가 예전같지 않고 하루에도 수십개씩 뉴스에 오르내립니다. <br />
요즘 뉴스를 보면 경찰이 범죄 저질렀다고 나오는 기사가 조폭들 보다 더 많습니다.

장재영 2011-04-30 21:24:55
답글

그게 여교사였나요? <br />
방금 뉴스에서 동영상봤는데 뒷모습보고 남교사인줄 알았습니다. <br />
아주 양아치처럼 건들거리면서 날카롭게 귀싸대기나 발길질해대는게 무척 능숙했는데 여교사였다니 <br />
정말 놀랍군요..... <br />
폭행하는게 무척 능숙하고 아주 즐기던데 여교사였다니.....헐....... <br />
선생이 학생패면 사랑의 매고 학부모가 선생을 패면 폭행인건지.... <br />
저역시 제 자식이 저리

유진국 2011-04-30 21:25:35
답글

효도르와 한판떠도 승산있겠는데요...저정도 빠워면~~~

신정섭 2011-04-30 21:30:04
답글

국민적인 정서도 그렇고 이곳 와싸다도 그렇고 뭔가 까댈 때는 너무 오버하여 똘똘 뭉치는 느낌을 가집니다. <br />
물론 잘못이 있겠지만 과연 이렇게 인간 취급도 못받을 정도로 잘못했는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br />
일례로 얼마전 나가수건도 그렇고 몇년 전부터 심하다고 느낍니다. [

이태윤 2011-04-30 21:30:51
답글

저건 학생에 행동에 대한 주의나 잘못을 꾸짓는 모습이 아닙니다.<br />
다분히 감정이 들어가 흥분하면서 의도적으로 행한 폭력입니다.<br />

mikegkim@dreamwiz.com 2011-04-30 21:31:26
답글

뉴스에 피해 학생의 부모가 인터뷰 하더군요, 귀 찢기고 머리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요.<br />
어떤 동영상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탄이야 제 안중에 없으니 뭐 ^^ 별개로 하고라도 선생이라는 게 아이를 저리 개 패듯 팬다면 대단히 지탄 받을 짓을 한게 아닐까요?

1984d@hanmail.net 2011-04-30 21:33:26
답글

신정섭님 그 학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br />
그 학생이 그렇게 인간 취급도 못받을 정도로 잘못했는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br />
요즘 가축들도 저정도로 구타하면 '학대'라는 말을 씁니다.

김성건 2011-04-30 21:40:58
답글

제가 40 중반인데, 제 어릴적 생각하면야 저보다 더한 매질과 폭력도 견뎌냈었지요...;;<br />
30 년 전이라고 해도 당시 시대상황하에서의 잘못된 권력과 권위주의에 억압되어 <br />
분출하지 못한것이었지, 폭력에 가까운 처벌에 대한 가슴속의 분노가 없었겠습니까...<br />
지금 이시대 저런 폭력장면은 도저히 있을수없는 장면 입니다.<br />
세상이 변하고 문화가 발전했지만 아직도 제자리걸음인게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라 생각

오희성 2011-04-30 21:55:10
답글

여교사 뒤에서 찍은 동영상을 가만 보고 있자니,<br />
처음엔 꿀밤을 서너대 때리던데...<br />
<br />
저런 폭력을 쓸 사람이 애초에 꿀밤으로 시동을 걸진 않을텐데, 학생과의 대화가 궁금 해 지더군요.<br />
<br />
무슨 대화가 오가는 사이 저 오크같은 여자의 악마성을 건드렸는지?

정민화 2011-04-30 22:03:45
답글

고등학교 다닐때 5분 지각했다고, 엉덩이를 20대 정도 맞았는데요. 그건 차라리 아프지만 <br />
기분이 더럽지 않았습니다. 교실 들어가면서 그냥 욕한번 해주고 친구들이랑 <br />
매점가서 풀곤 했으니까요.... 그것도 사실 ....정당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서두요. <br />
지각하지 않은날 교실에서 보면 정말로 그건 지금 생각해 보면 군대에서 얼차려 보다 더 심한 <br />
정신적 충격을 받았던 것 받았습니다. <br

김명철 2011-04-30 22:24:56
답글

미치지 않고서야...

전상우 2011-04-30 22:28:54
답글

ㅡㅡ 싸대기 50대 정도 맞아보셨다면 옹호할만할 소리가 안나올텐데요...

이계종 2011-04-30 22:34:15
답글

늦게 온 학생에게도 잘못이 있지만 아직 어린 중학생아닙니까? 아무리 좋게 생각 하려 해도 저건 선생님의 모습이 아니군요. 껌이랑 면도칼 좀 씹었던 칠공주 출신인갑네요. 제게 고딩 중딩 아들 둘이 있는데 저게 제 아이의 모습이였다면 저 선생은 저세상 사람이 됐을겁니다. 가슴이 부글거리고 뒷목이 뻣뻣해 옵니다. 자라오면서 싸대기도 맞아 보고 손바닥도 맞아 보고 가슴팍 엉덩이 다 맞아 봤는데 싸대기 맞은 일은 아직도 분이 가라 앉지 않습니다. 그만큼

이경식 2011-04-30 22:40:38
답글

구타가 만연하던 군대이야기인데요,,<br />
아침점호후 집합해서 줄빳다맞은일은 그냥 일상 이엿습니다, 뒤끝은 없었으니까요,,툭 털고일어나,,집합후 깔끔하게 털고 집합후엔 잘 해보자는것으로,,마무리를 선임들이 해&#51499;지요,,<br />
한번은 고참눈에 밉게보엿는지,,보초나가서 빰을 맞는데,,한 30대맞으니 정말 총부리응 들이대고 갈기고싶더군요,,,<br />
<br />
중간에 정황이 궁금하긴하나,,저상황에서 저런 짓거리는 교

김경민 2011-04-30 23:05:00
답글

영상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것은 체벌이 아니죠<br />
체벌은 감정없이 잘못에 대한 벌로 하는 것이지 ,저 장면은 학대와 동일한 폭력입니다<br />
그리고 저런 행동을 모든이가 보는 곳에서 아무렇지 않게 과거에도 수없이 그랬던것같은 자연스런 모습으로<br />
오랜시간 행해진 것입니다<br />
그리고 학생 학부모에게 나중에 유감과 함께 한 말<br />
-평생 처음으로 뭐라뭐라 -<br />
<br />
거짓말 아닌가요

김남헌 2011-04-30 23:24:44
답글

사람이 사람처럼 대우 받을려면, 사람같이 행동해야죠.<br />
근데 저건 사람이 아니네요.

이성욱 2011-04-30 23:28:26
답글

학생이 대단하네요. 저라면 저 여자 반쯤 죽여놨을겁니다. 제가 학생이라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듯.

엄종환 2011-05-01 00:29:58
답글

단체생활을 통솔하는것은 무척 힘든일입니다. 그러나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백경훈 2011-05-01 00:49:38
답글

대화 내용이 궁금하네요 어떤 사연일까?<br />
적절한 체벌은 찬성하지만 저것은 감정이 실린 폭력 수준이기 때문에<br />
저 여자 인간 난 반댈세~~

배정진 2011-05-01 00:53:37
답글

학교 홈페이지는 안열리네요. <br />

주영준 2011-05-01 01:04:00
답글

저건 절대 체벌이 아니라 화풀이 폭력입니다.<br />
<br />
절대 선생자격이 없네요. <br />
<br />
위에 신정섭님 댓글은 좀 의외군요. 만약 당신 자식이 저렇게 당했어도 참으실런지...

이대규 2011-05-01 01:11:23
답글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01802 <br />
얼마전에 초등 2학년 피해사례 올린 사람입니다. <br />
<br />
학교와의 싸움이 쉽지 않은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이번 건은 운이 좋은 건지 동영상이라고 있었지만, 초등생들은 핸드폰 있는 아이들도 많지 않고, 있다 한들 그걸 동영상으로 찍을 줄은 아직 모르는 것 같습니다. <br />

이대규 2011-05-01 01:13:00
답글

정말이지 신정섭님은 알 수가 없네요. <br />
아무리 화가 난다 한들 본인은 선생입니다. 아이들한테 화풀이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성환 2011-05-01 01:19:47
답글

저학교 테러 당하겠군요<br />

김동철 2011-05-01 01:31:52
답글

아 이런 개쌍년을 봤나...<br />
울아이가 저렇게 맞았다면? 완전 꼭지가 돌아서 당장 저년집으로 쳐들어갈껍니다.<br />
아이가 많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저렇게 맞았다면 엄청난 상처를 받았겠군요.<br />
아우~~

haegang@yahoo.co.kr 2011-05-01 01:39:59
답글

따귀50대라~~~ 왜 그냥 맞고만 있는지 보는 내가 답답할정도이더군요.. <br />
맞고있는 학생 태도로 보아서는 평소 불량 학생 같지는 않습니다. <br />
<br />
껌좀 씹는 다는 학생같으면 따귀50대 맞고있을때 절대로 저렇게 고개 팍 숙이고 있지는 않죠. <br />
그리고 선생도 학생이 평소 노는 학생이 아니니 저정도로 때리지 <br />
껌좀 씹는 애 같으면 저렇게 건들지도 않습니다. 후환이 두려워서. <br />
<

안정현 2011-05-01 01:53:57
답글

개같은 ㄴ 이네요..정말....<br />
저정도 증거자료이면 다른나라에선 칼로 찔러도 정당방위 처리될거 같습니다...<br />
생각의 자유는 있으나...웃기는 댓글도 있구만요...당연한 처사라...허 참~~~~

zerorite-1@yahoo.co.kr 2011-05-01 07:03:08
답글

어제 식당에서 저 뉴스가 나오는데,<br />
'오죽하면 저렇게 때릴까? 더 맞아야 돼'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기가 막히더군요.<br />
내 자식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적잖음에 놀랐습니다.

강시응 2011-05-01 07:37:47
답글

저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죠....지 새끼도 저렇게 팰까....쯧쯧

김성규 2011-05-01 08:26:33
답글

신정섭과 같은 사람들이 있는게 문제입니다. . . 아프지도 않겠다니...괜찮겠다니.....그런말 지껄여놓고 모두들 너무한다니...미친ㄴ

장재영 2011-05-01 09:37:55
답글

만일 신정섭씨 자식이 성격이 무르고 만만해뵌다해서 시범타로 혹은 화풀이 대상으로 여선생에게 50여차례 따귀와(그것도 여행지에서) 급소를 여러차례 걷어차이고 그 영상이 전국민에게 인터넷,뉴스,각종언론등에 노출이 되었다면 그때도 이렇게 관대한? 태도를 보일지가 궁금하군요....... <br />
설사 순수히 남을 배려하고 관대한 분이라 여선생을 두둔했다면 정말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br />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자기와 맞지않는다해서 와싸다

한선종 2011-05-01 09:42:31
답글

정말 때리는 폼새가 한두번 해본것이 아닌듯하네요.........<br />
완전 틀이 딱 잡힌것이.........성깔한번 더러운 X<br />
<br />
자기 스트레스를 폭력으로 푸는군요

고승우 2011-05-01 09:56:07
답글

중 3 맞나요? 애가 무지 착하네요. 착한걸로 상위 5%안에 들듯.. 중3이나 된 남자애들 웬간해서 저렇게 맞고 있습니까 어디 접어도 벌써 접어버렸죠.

inkong@korea.com 2011-05-01 10:02:55
답글

애가 무지 착하군요.<br />
저였으면 저 선생 가만 안둡니다.<br />
중고등학교 때 무지 패던 선생들 있었죠.<br />
지금도 그들은 선생 취급 안할 뿐 아니라,<br />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믄 내가 맞은 거 반 정도라도 패 줄겁니다.<br />
<br />
반대로 늘 인품과 도덕으로 가르치셔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하게 되는 선생님도 계셨죠.<br />
마치 아버지 같던 분도 계셨습니다.<br />
아이러니 하게

motors70@yahoo.co.kr 2011-05-01 11:47:30
답글

저영상을 보니 제가 학교다닐때가 생각 납니다.노는 아이면 절대 저렇게 못때립니다.저렇게 &#47583;는 아이들은 공부는 못할지언정 힘없고 빽없고 순한 아이들 입니다. <br />
그게 선생이 할 짓 인지요.선생이란 직업은 지식만 있고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능력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런 선생은 다른 길을 알아 봐야 합니다.

wind180@naver.com 2011-05-01 12:42:40
답글

저도 어릴때 생각해보니 저렇게 심하게 맞는 아이는 보통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고 힘도 약한 아이 였던걸로 기억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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