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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s53.cafe.daum.net/original/1/cafe/2007/12/15/00/30/4762a19d5ffaf&.mp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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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불렀었죠...^^;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 공장 아가씨~~<br />
키~쓰해 주세요~~ 앞니빨이 쏙빠지도록~~<br />
소령 중령 대~령은 &#52262;차 도둑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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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노래덜 말인감효~??.

밑에 노래는...살구꽃이 필때면 돌아온다던 내사랑 순이를....아닌가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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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씨의 18세순이...

보석어루쉰 전 그노래 안부릅니다 흠 수준이 쪼매 높아서리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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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그 노래도 있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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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야 내~딸년아 몸 성히 성희 자~~알 있느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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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이 아빠아~~는 사장님이 아아니 란다~아 니미 ㅆㅍ ㅈ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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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이 아빠는 사장님이 아니라서 서울 하고도 시청 앞에서 싹싹 쓰는 청소부

아 딸기꽃이 아니라 살구 꽃이로군요 ㅎㅎㅎㅎ 왜 그게 살구가 딸기로 기억됐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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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순님 링크 따라가봐야겠네요 역시 와싸다 지식인 짱임다 ㅎㅎ

아 그게 나훈아의 18세 순이란 노래였나요???? 아,, 구전 가요인줄말 알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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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순님이 올려주신 노래는 첫번째 노래로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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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냥반 노래와 우리가 부르던 노래는 아주 약간 리듬이 차이가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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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창으로 부를때 참 멋진데,,,, 돌림노래 부분이,,,, 박수소리랑 어울어지면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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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18세 순이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니네요 흥순님 18세 순이가 아니네요 이런 흥겨운 리듬이 아니고,,, 좀 구슬픈 노랩니다<br />
좀더 서정적이고,,,

18세 순이가 아닌고로,,, 다시 딸기꽃인거 같아졌습니다.. 살구꽃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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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부르던 구전가요 찾습니다..

아니군요...ㅡ,.ㅜ

기철님 두번째 노래는 '점이' 라는 노래입니다.<br />
조영남이 불렀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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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노래는 저도 훈련소에서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오빠는 잘있단다~

고향을 떠나올 때에 이슬 맺힌 눈동자로..<br />
손을 흔들던 점이 생각에...

영자야~ 내동생아~

저도 많이 불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br />
돌림 노래로도 많이 불렀는데..

와우 맞습니다 점이 ,,, 조영남이 부른 곡인가요? 얼렁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듣고 있습니다 무럭 무럭 옛추억이 떠오릅니다...<br />
신나게 회식하고 난뒤 밤새도록 매맞은,,,, 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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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좋네요 이노래,,, 점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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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딸기꽃이 맞네요 딸기꽃이 세번 필때까지 기다려주오,,, ㅎㅎ

영자야 내동생아 ㅎㅎㅎ 이노랜 학교앞 짜장면집에서 단합회(?) 할때 마다 불렀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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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보면 대학문화가 정말 많이 바뀐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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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복학하기 전까진 과 행사 있을때 마다 이차로 학교앞 짜장면집 통채로 빌려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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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소주마시고 젓가락으로 밥상 다같이 두들겨 가며 합창을 하곤 했는데,,,

구보18번 '보X가'

상우님이 말씀하시는 곡은 정말 한번도 못들어본것 같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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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8년 입대 91년 제대인데,,, 저보다 한참전에 유행했던 노래같네요

군복 입으면 마법에 걸리죠. 예비군부대에 있었는데 의사, 변호사도 군복 입혀놓으면 흙바닥에 신문지 한장깔고도 아주 편하게 잘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