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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명박 똥꼬 빨래? 김정일 똥꼬 빨래? 이렇게 물어보세요.

아마.. 이명박 똥꼬 빨겁니다. 그분은 훌륭한 분이거든요.

칠성판에 눕기전까진 답이 없죠.<br />
내 신념도 중요하니까, 그 양반 신념도 그런가 보다 해 주자구요.<br />
그게 젤 맘 편합니다.<br />

호랑이 굴에서 자는 게 좋냐 악어 늪에서 자는 게 좋냐 양자택일하란 거네요.

"누구 편도 아닌데요..그걸 질문이라고 하시남?"<br />
담에 또 그러면 요렇게 해보세요..

그분 왠지 후광이 보일듯합니다. 다크 포스 ㅡㅡ;;

저런 분들 한테는... '나는 니 편이다'라고 하시고...<br />
자주 자주 술이나 왕창 쏘게 해드리는 것이 정답입니다.<br />
저 정도면 아마도 엄청난 부자이실테니... 쏘는 기분을 왕창 왕창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은 일 하는 겁니다.

똥이 낫냐 오줌이 낫냐 뭐 그런건가요???<br />
<br />
똥오줌 가리라고 말씀좀 전해주세요 ㅡㅡ;;;

유영철이 좋냐? <br />
<br />
조두순이 좋냐?<br />
<br />

이런분은 그냥 스킵;;;; 답이 없어요.

관에 들어가야 문제해결(?)이 되는 경우라 하겠습니다.

삽하나 사주세요 파란색 리본달아서..

주변에 그런사람 별로 못봤는데 와싸다횐님들께서는 자주 보이시는군요^^<br />
역 색깔론이라 하겠습니다.<br />
그런사람도 칠성판 덮어야 하겠지만 북한인권법하나 못만들게 하는 사람들도 매한가지라 싶더군요.<br />

대한민국 편이냐 일본 편이냐 둘 중 하나를 말하라 하지 그러셨어요...

인간을 만나세요 동물이 아닌 짐승을 만나시면 괴롭습니다.

김일성 죽은지가 언젠데...

1호선 지하철에 그런 할배들 많지요 ㅡㅡ;;;

저는 그런 할배들 집단 속에서 그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br />
그러려니.... 한쪽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리고 살고 있심돠.<br />
설득은 생각치도 않습니다. 매일 쌈만 날것이고, 자리 보존이 안됩니다.<br />
그들의 단체이니....<br />
뭔 단체인지 궁금하시죠? ㅎㅎ

제 동서(손위)가 딱 저렇죠.<br />
거기다가 조선일보가 민족지요 정론지라는군요.<br />
처가에 가서 그를 만나면 인사만 할 뿐 일절 말도 섞지 않습니다.

그 할아버지들이 북한이 일으킨 남침전쟁에서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게한<br />
분들입니다. <br />
현재까지 잊을 수 없는 당시의 아픔과 경험이 있기에 그분들은 북한미워할 수 밖에 없으며 대척점에 <br />
있는 이명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죠. 이점은 이해하셔야 할 듯해서 한말씀 남겼습니다.<br />
또한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분들입니다 동물이라던가 칠성판이라던가 하심은 좀 과한 표현이 아닌가<br

맘같아선 욕나오는 사람이지만 박창원님 말씀처럼 시대 사고에 갇힌 분들은 그 시대 시각으로 이해하고<br />
근본적으로 악을 원하는게 아니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긍정의 힘으로 설득해나가는게 필요합니다.<br />
그게 진보의 힘입니다. 근데 감정 다스리기가 쉽지않죠.<br />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br />
우리들의 웃어른들인 것을요..<br />
모든 어른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br />
다수의 어른들이(노인들로 불리우는..) 좀 그런 편이지요..<br />
<br />
저도 처가 어른들에게는 빨갱이로 인식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br />
<br />
사람처럼 살아보자..<br />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가꾸며 살아보자..<br />
있는 사람이 좀더 내서 없는 사람도 같이 살아가는

빨리 관 속에 들어가야 세상이 바뀔텐데..<br />
빨리 죽으시라고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고...

딱 가스통할배들 마인드죠

어차피 아픔을 갖은 채로 사라져버릴 세대입니다. <br />
하지만 그노인장들도 볼라치면 남북정상회담때 기대하면서 눈물흘렸던 분들이 대부분이기도하구요. <br />
예가 좀 그러합니다만, 어쩌면 당시의 빨치산 만큼이나 때묻지 않고 순수하기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br />
실제로도 무슨 욕심이나 댓가를 바라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요.<br />
그리고 당시의 비전향자들이 아직 계시는지 모르지만 그양반들도 같은 심정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 분들만 불쌍할뿐이죠^^<br />
시대적 사고에 갇힌 분들 설득해나가는게 필요하지요<br />
그걸 이용해서 부추기는 놈들이 있으니.........차떼기 일당들!!

칼에 찔려 죽을래?<br />
창에 찔려 죽을래?<br />
<br />
다르지 않군요, 양비론으로만 모든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군요, 그것도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것 으로.

사실 저 말은 맞아죽을래 아님 몽둥이로 죽을래라는 ㅡㅡ

명건얼쉰 찌찌뽕 ㅋ

*^^*ㅋ

참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br />
<br />
김일성 패줄레...<br />
이명박 패줄레...<br />
하면 답이 간단히 나오겠구먼....

똥 먹을래? 토한거 먹을래?

저거깨지 않는한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br />
저는 실제로 주위의 대부분이 저런분들류가 아니었나 생ㄴ각합니다. 머 울부모님부터 그렇읍니다.<br />
그래서 맹박이가 고도의 지능플레이를 한다고 보는것이지요.<br />
심심하면 열받게하는 대부분의 말들이 실제로는 티비상으로는 머릿말만 나오니까 그럴듯하게 보인다는거죠<br />
선거토론때 왜 딴나라당인물이 야당인물보고 억압하듯이 ~그래 조금이라도 북한 욕하는데 동참안할래?<br />

둘다 싫으네요...

이종민씨 <br />
저도 그리 간단히 말할수 있으면 참 좋겠읍니다^^

(나온김에)북한인권법이란게 그렇게 가치도 효용성도 없는 것인가요?<br />
절대 그렇지 아니하다고 봅니다. 달라지는 것 충분히 있습니다 아니 한사람의 목숨이라도 소중하니<br />
달라지게 해야하지요. (물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함은 견제 해야 하겠습니다만)<br />
남한의 소소한 인권에도 목숨을 거는 민노당(실로 이점은 잘하고 있음입니다) 입니다. 하지만<br />
북한의 거대한 인권유린에 대해서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철저하게 침묵

목숨바쳐 나라를 지킨 분도 있고, <br />
까라면 까야해서 군사재판 받고 총살 당하기 싫어 형님이 인민군으로 나선 북한군에 총부리 겨눈 사람도 있고<br />
지리산 기슭에 살면서 영문도 모른채 국방군에게 학살 당한 가족을 둔 사람도 있죠.

궁금한게 있는데,<br />
한국전쟁 당시 양측 군인들 중 나라를 지키려는 일념으로 전투를 수행한 군인이 각각 얼마나 될까요?

우리 인권법이나 제대로 지켜졌으면.... 근데 우리 인권법이 있기는 하나요?? (몰라서..)

북한인권법? <br />
북한이 맹글어야할 법을 왜 우리가 만들어야 하나요?<br />
그거 만든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나라보다는 당장의 자신이나 부모형제를 지키려 했겠지요.<br />
수백년 같이 살던 한민족을 그렇듯 철저하게 갈라놓게한 이념이나 사상이란 것이 결국 누구를 위한 것인지 <br />
알고보면 참.. 영문도 모른채 죽임을 당한 사람들만 억울할 따름입니다. 물론 이유야 어떻던 직접 원인을 <br />
제공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하겠구요. 그런데 그것조차 모른다고 하다니 통탄해마지 않습니다.<br />

직접적인 원인, 근본적 원인... 흠...

대한민국을 <br />
북한처럼 만들래?<br />
자유민주주의로 만들래?<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