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따 홈오니 라식 이벤트가 보여 라식문의하기에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주변 사람들 다 라식하고 만족해 하고 있어 고민 중입니다(사실 고민만 몇년째).
라식을 하려 하면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가 60넘으면 고생한다! 안과 의사들은 다 안경쓰더라. 안과 의사 가족들은 라식 한다더라 라는 확인하기 힘든 말들이 라식을 망설이게 합니다.
내년이면 40댄데, 라식을 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까요?
하루 종일 책을 보거나 콤퓨터 작업을 해애 하는데,,,,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 하셨던 분이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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