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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7세에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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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마음은 2-3년 이라도 안경없이 살고 노안오면 돋보기 낄각오로 하였지요 우선 검사부터 두군데 정도 받아보시지요 검사료는 무료인곳이 대부분입니다

에세랄 클럽 홈에 가시면 모안과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써져 있는데 상담도 해 주는것 같습니다. <br />
언듯보니 노안을 수술 했을경우 먼곳은 안경을 벗고 보지만 가까운 것은 돗보기를 사용하던지 아니면 한쪽을 짝짝이로 수술을 해서 볼 수 있게 한다라고 써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담을 한번 받아 보심이..

해방입니다. 몇년을 일어나면서 안경을 찾았지요.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눈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ㅎㅎㅎ

검사만 했는 데 근 3주 고생한 사람입니다. 동공확대되 게 한 안약이 3주동안 촛점 안맞아 환장 했더랬죠.<br />
안경 40년이 넘고 이젠 노안까지 와서 해보고 싶긴합니다.

저는 42살때 하고 6년이 지났는데요.<br />
강추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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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이 일찍온다해도 1-2년 차이인것 같고(저는 친구들과 별차이 없어요)<br />
안구건조증도 좀 있지만 이게 라식 때문인지, IT 업종 때문인지 불분명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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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대비 효과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되네요.<br />
집에 애들도 시킬려고 합니다.

라섹한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br />
단점은 겨울철 건조할때 취침중 눈이 뻑뻑해 지는경우가 가끔 있고<br />
아주작은글씨 예를들어 일회용라이타 스티커에 써있는 글씨가 안보입니다. 가까이 가져가면 촛점이 안맞고 멀리떨어뜨려야 보일락말락 합니다.<br />
이 이유때문에 안과 의사들이 시술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정밀한 작업을할때 방해가될것 같더군요<br />
그외에 장점은 이루헤아릴수가 없죠...<br />
그래서 전 만족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