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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뒷동산에 올라 국민의 뜻을 확인하고 잔인하게 탄압하기로 마음먹은 놈이었으니까 헛소리에 1,818원 겁니다만...
李대통령 "국민의 뜻 무겁고, 무섭게 받아들여"
이 대통령은 "이번에 7번째 치러진 보궐선거 결과를 보면서 국민들의 뜻을 잘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서민들의 불만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중략)
여기서 궁금한게, 대통령이라는 놈이 대한민국 1%인 재벌, 강남, 자신의 수하만 챙겼다고 자뻑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제 분당도 서민으로 구분하겠다는 뜻일까요?
요즘 홍정욱이 나름대로 차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통 안의 ***입니다만 그래도 말하나는 잘하는군요.
벌써부터 민본 21등 소장파들은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궤멸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갖고 '엠비 정권 주류'가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까지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정욱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 잘 부를 생각을 해야지 관객이 적게 오길 바라면 됩니까"라고 글을 남겨 사실상 당 지도부를 겨냥해 쓴소리를 남겼다.
문제는 홍정욱을 비롯해 거기 인간들이 모두 노래 잘 부를 생각도 없고, 심지어 왜 불러야 하는 지조차 모른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