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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선인보다 부지런하기 마련이니 어쩌겠습니까?
노친네들의 미련함과 노무현 대통령의 그늘이 팽팽했으나,<br /> 후보의 지명도가 5%를 갈랐네요.<br /> 야당단일후보로는 지명도에서 좀 아쉽습니다.<br /> 구제품 쓰레기일지라도 명품 좋아하더라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