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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급식비 내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중구 살면서.....항상 자괴감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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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대체 무슨이유로 이곳이 한나라당 텃밭이 된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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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양은 왜 그렇게도 당당하게 활보하고 다니는지...거의 여왕처럼 다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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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어르신은 이뻐라 하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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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지 아는 강북병이라고 봅니다...한때 전통적인 야당성향이었는데....

지역에서 뽑아준 인물이 그것도 여인네가,, 토깽이눈 치켜뜨고 하악하악 대고 있으니 대견한 모양입니다..<br />
일종의 대리만족 이라 할까요.. 참으로 예측이 어려운게 정치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