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제가 20년을 넘게 그곳을 살아서 뭐라고 대꾸는 하고 싶은데....할 말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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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김해는 "Bed town"이 된지 오랩니다....<br />
즉, 마산 창원 부산 사람들이 주거지로 "김해(장유포함입니다)"를 많이 선택하여 살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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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멀고 투표하려면 반나절 땡땡이(법적으로 보호를 하지 않았으니...)를 쳐야되지만 그렇게는 못하고....<br
김해 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김해 김씨인데 그 곳엔 아직도 김해 김씨가 자자 일촌하고 많이들 사시나요<br />
뭐표야 찍고 싶은 지맘 꼴리는대로 찍는게 투표이니까 뭐라 말하기도 뭐하지만 원래경상도는 야당은 안 통합니다<br />
뭐 갖어다 주는것이 없는 빈 당들을 찍어줄 생각이 첨부터 없습니다<br />
다음 대선에 유리한 후보가 최선아닐까요<br />
김해분들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다른 의미의 지역감정이라고 생각듭니다. 속상하더라도 42,728분의 국민참여당을 찍은 유권자의 맘을 생각해 주시고 투표 못했지만 야당을 지지하는 분의 맘을 생각해 줬으면 합니다. 우리의 갈길은 아직 멀고 그들은 비열하고 치밀하고 게다가 똑똑하기 까지 하테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 와싸디언 분들.
나라 전체가 사기꾼을 뽑았는데 일부 지역만 탓할 수 있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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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가 바라는 시대가 한발 앞으로 다가왔다는데에 의미를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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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런 푸념식의 남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이 바로 우리 국민들의 분열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남은 1년 당해봐도 정신차려 그네찍을 확률이 높은 곳임돠. 지금 욕하면 또 완전 등 돌립니다. 지역의 특성 이해하세요. 태호의 1인 진지.비장.씨족 연기에 할매들이 자식생각났던가 보죠 뭐. 이런지역은 약보합세로 갈무리하고 보합세나 강보합세 뜰 지역에서 승리하면 됩니다. 대통도 이번엔 학규형이 되서 포항-오사카 형제 똥좀 치워주시고 처벌도 좀 해주시고 다시 나라의 틀을 잡고 그 다음에 시민형이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정희씨가 여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