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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아파서 이런건가 생각도 해봐요. - _-;
제 친구가 김해에서 경찰을 하는 "김태호"입니다~~<br /> <br /> 방금 전화 통화 후 그넘의 메세지..."미안타.....내가 나갔어야 되는데...같은 이름으로...."라고 씨부리더군요....<br /> <br /> 제가 "그 입 다물라!!!"라고 우스갯소릴 했지만............우습지가 않습니다...ㅜㅜ
명거니 성님...제말이 그말입니다.ㅡ.ㅜ;;;<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