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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살피면서 합니까?<br /> <br /> 내 좋으면 가는거지요...<br /> <br /> 그 자리에서 같이 술 한잔 합시더~<br />
강원도로 일정을 바꾸세요.
사람이 꾸준해야지 뭔일만 있으면 훽훽 바뀌니까 냄비라는 소릴 듣는겁니다. 가세요
그냥 푸념으로 끝내실걸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봉화.... 너무 오지입니다........ 청송 봉화...... 가기 힘들죠..<br /> 안 가시려고 했던 곳은.......... '봉하'입니다... ^ ,^
그럼에도 계속 사람들이 봉하로 오면....<br /> 혹여라도 개날당 찍은 뇐네들.... "내가 뭔가 잘못한 것일까..?"라는 생각이 0.0001초라도 스쳐 지나갈 겁니다.<br /> 그게 쌓이면................... 깨닫게 되는 겁니다...<br /> <br /> 이번 일로 봉하가 썰렁해지는 계기가 된다면(당연 그럴리야 없지만)............<br /> "거 봐라...!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잊었냐... 개날당 찍
그 오지라는 청송을 1년 사이에 5번은 간 것 같네요.
참배는 하지만, 가서 10원 한장 않쓸겁니다......<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