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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초반에 제가 우려했던 것이 현실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4-27 23:09:38
추천수 0
조회수   818

제목

선거초반에 제가 우려했던 것이 현실이

글쓴이

최흥섭 [가입일자 : ]
내용
김해을선거구

이봉수후보의 자질에 대한 저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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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묵 2011-04-27 23:20:29
답글

야권 단일 후보로 모으지 않았다면 지금 정도의 득표도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

kipumege@empal.com 2011-04-27 23:21:48
답글

이봉수 대신 처음에 출마의사를 피력한 김경수 보좌관이 나왔다면 많이 달랐을겁니다<br />

채진묵 2011-04-27 23:26:05
답글

제가 그 지역은 좀 아는데<br />
야권 후보가 누구냐 ? 자질이 어떻냐 ? 가 문제가 아니라 김태호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큽니다.<br />
그리고 다 들 김해가 노무현대통령을 버렸다고 말씀하시는데 <br />
솔까말 김해를 포함한 부산 경남이 노대통령을 인정 한 적이 있긴 한가요 ? <br />
집권당시나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br />
성경을 인용하자면 선지자가 자기 동네에선 인정 못 받는다는 원리....

채진묵 2011-04-27 23:37:52
답글

암튼 이번 결과로 김해지역의 깨어 있는 사람들의 충격이 좀 클 겁니다.

kipumege@empal.com 2011-04-27 23:59:40
답글

<br />
아무리 김태호의 영향력이 크다고 하지만 <br />
체급이 좀 있는 다른 후보였다면 패배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br />
이봉수라는 후보의 자질을 보면 한마디로 김해시민들을 우롱하는 공천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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