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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유시민은 조역감은 되나 절대 주역이 될 수 없는 정치인으로 되었습니다.<br />
안타깝지만 책임은 져야만 하고 이젠 대선 야권 승리를 위해 사심 없이 없는 기득권도 다 버리고 도와야겠죠.

제가 바라는게 있다면 김태호가 딴날당에서 그네랑 내분이 일아났음 하다는 ㅡㅡ

유시민 대표가 책임지기 보다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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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정말 최선을 다 했습니다<br />
김태호가 당선된건 억울하고 눈물 나지만 김해지역에서 노무현을 그리 쉽게 버려도 되나?<br />
정말이지 전라도 말로 욕 나올려고하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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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경님 손학규는 주역이 되는 건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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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사람인데요? 철새인데요? 그래서 노통이 반대햇는데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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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달 노무현 재단에 기부하는 사람으로서 김해 시골양반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ㅡ,.ㅡ;;;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저런 기회주의적인 잡놈을 뽑다니,,,

두번의 패배죠 전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분열주의자가 아닌데 이번 패배로 분열주의자가 되었고 노무현의 상징을 내준 책임도 있고 유시민의 최선 같은건 패배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br />
저 역시 유빠지만 책임에선 피할 수 없고 피해서도 않됩니다.

인권님....유시민 대표는 최선을 다했지만...결과는 졌습니다. <br />
국민참여당으로 나와서 졌습니다. <br />
먼저 유시민 대표가 책임 져야 합니다. 그것이 순서 입니다.

아니 이런 김해을이 어떻게 김태호가 당선이 된다는??????<br />
아 정말 아직 정신을 못차린 김해 사람들.....

이유는 어쨌거나 책임을 져야합니다. 지금 누구 책임이라고 다른 사람을 물고늘어진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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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반감을 사게 됩니다. 아깝지만 유시민은 내년에 주역으로 올라올 기회가 희박해졌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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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다음도 있으니... 그때까지 다시 준비를 열심히 해야죠.

이인제 대세론 속에서 결국 노무현이 역전했듯이 아직 기회는 남아 있을 겁니다. <br />

국민참여당 대표로는 패배했지만<br />
국민들의 열심은 나중에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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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김해 을 아쉽습니다.<br />

어차피 욕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의 저작들을 보면 나오는 이야기죠... <br />
승산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랬다면 민주당 에 입당해야하죠...<br />
그래도 그를지지한건 한나라당하고 싸우길바래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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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서 두번이나 졌군요... 아쉽네요....노통이랑 판박인데....

내년 대선구도를 생각할 때 <br />
김해가 가지는 의미가 단순히 시골 지역구 하나가 아닌데... 정말 안타깝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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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책임이다,한계다...그런 시비는 젖혀두고 오늘 김해의 결과를 바라보며<br />
노무현이란 분이 정치인생 내내 참으로 외로웠구나...<br />
노무현이란 분이 정치인생 내내 참으로 의로웠구나... 를 새삼 통감하게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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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인간같지 않은 본색을 드러낸

그나저나 앞으로 김해사람하고는 이야기 안할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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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고향이 마산이네요. ㅡ.ㅡ;;<br />

지금 타이밍에 꼭 나와야되는 분석인지 모르겠어요. 유대표가 무엇으로 책임을 지나요 왜 지나요 패배는 병가지상사 입니다. 정치공학에 명분싸움인가요? 유 대표의 성품과 사상이 좋으거 아니었나요? 정치에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겠지만 지금이 꼭 지지하신다는 분들이 책임질 때라고하는게 별로 보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이미지인데, 그 이미지에서 유시민이 진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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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기기를 바랬는데 안타깝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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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민주당에서 대통령후보가 될 당시 그 진정성에 대한 이미지, 그 우직함에 대한 신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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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이 호남으로 하여금 노무현을 지지하게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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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그러한 우직함을 우공이산의 정신을 배웠으면 합

나도 노빤데유빤데 이런이야기 하지맙시다.... 어차피 증명도 안되는 이야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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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패배하면 왜 분열주의자입니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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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규도 패배하면 분열주의자입니까? 이상한 소리하지맙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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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조성재님, 저도 유시민 대통령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동안의 제 글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br />
저 별로 손학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br />
유시민은 시민의 힘을 믿고 이상을 가지고 현실 정치를 타파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모든 선거에서 패배만 했고(노무현의 부산에서의 패배와는 격이 틀립니다, 노무현의 성지까지 내주었으니....)) 야권으로 부터 분열주의자라는 소리만 듣지만 손학규는 대통령 하고 싶어 한나라당에서 잽싸게 민주

그래도 지지하면 됩니다....... 지지한다고 이야기한다면 설령 유시민이 지옥에 간대도 지지합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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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이 옳다고 느낀다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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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가 있지요....? 손학규와 박지원이 지배하는세상은 어떨지 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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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와 기득권이 판치는 세상...

김해뭐지요?...아무리 그래도 어떻게....김해 이럴수 있지요?

저역시 유시민 지지 자 이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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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음 선거에서는 야권연대가 없으면 하나 마나 한 선거가 될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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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패배로.. 잠룡이 하나 사라지게 되어서 야권연대는 더 힘을 받을 듯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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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노회찬, 유시민 등등.. 아무리 인물이 뛰어나고 호감이 있어도.. 반 MB연대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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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을 넣으면 가차없이 응징 되는 듯..<br

결과에 대해 책임 있는 분들이...남탓 하는거...정말...아니라고 봅니다. 이거 그동안 너무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유시민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 됩니다. 이번 기회를 발판 삼으면 됩니다. 진심으로...책임감 있게...우리가 못해서 졌다. 이렇케 말하면 됩니다.<br />
막판에 이재오가 김해에 올인 하면서 인물론으로 받았다고 하네요...인물론에서 이봉수 후보보다 앞선거라고 생각 됩니다. 친노.

정몽준과 손잡으면서..역사와 국민을 믿었던 노무현의 절박함....

저도 열렬한 유시민지지자 이지만 최근 아주 중요한 시국에 큰선거판에서 두번이나 물먹었습니다.<br />
다 떠나서...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br />
또다시 잠수타지 마시고 좀더 철저하게 현실정치속으로 들어오셔서 <br />
큰그림을 그려야 합니다.<br />
비판은 달게 받아야하고 전략과 전술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유시민은....

그래도 김해 시민들에겐 떡고물 많이 나오겠군요. 노무현을 지울 절호의 기회를 잡았는데 이걸 놓친 유시민은 참~ 뭐라 이야기를 해야 할지~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전멸을 간절히 기도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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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이면 노무현 대통령의 고장에서 김태호 같은 자가 되다니요...<br />
그동안 김해쌀 열심히 사먹었는데 이제 고만 먹을랍니다...

전략과 전술을 유시민이 몰라서 그러게 아니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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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로 가면 노무현의 길입니다....가슴아픈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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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됩니다.......기득권과 지역감정은 한몸이죠... 타협은 있을수가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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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난 노통의 지지자네 유시민의 지지자네 하기전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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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들고있는 깃발이 뭔지 생각해 봅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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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 있어야지 다음이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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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공룡 무너지기만 기다리면 안됩니다

그들의 깃발이 무엇일까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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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유시민의 깃발은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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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책임이다,한계다...그런 시비는 젖혀두고 오늘 김해의 결과를 바라보며 <br />
노무현이란 분이 정치인생 내내 참으로 외로웠구나... <br />
노무현이란 분이 정치인생 내내 참으로 의로웠구나... 를 새삼 통감하게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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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님의 글이 맘을 다시 아프게 합니다.<br />
유시민이야말로 이구절을 누구보다 절절히 새긴분이겠죠.<br />
앞으로 몇번의 패배를 딛고 일어서 뚜렷하

생즉사 사즉생.. 모든 선거판에서 전세가 역전되었습니다. 다음 총선도 대선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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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유시민씨, 그리고 참여당의 한계를 보여주는 결과라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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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의 한계가 아니라 민주당지지자들의 편협함이라 주장하신다면.. 앞으로도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를 얻기 어려울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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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정당 지지자들은 이성적 지지자들과 감정적 지지자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이성적 지지자들은 단일화 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겠지만 감정적 지지자들은 좀 다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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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정

투표율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다음 총선, 대선은 무조건 승리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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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책임이야 지겠죠.

대안인데..<br />
아쉽게도 대안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네요.<br />

그래도 전 지지합니다.<br />
그리고 대선때 출마한다면 찍어줄겁니다.

ㄴ 화승님 내년에 대통령후보에 야권통합 안된다면 수첩공주나 한나라당 후보자가 대통령이 되는 꼴을 <br />
보게 될겁니다. 이번에 왜 전 지역에서 야권통합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br />
정치인들이 바보는 아니거든요. 본능적으로 통합해야 한다는걸 알죠. 아님 또 5년간 갑갑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