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중인데...망설이다가 일단 입찰은 했습니다..
잘못된 선택이 아닐까 또 망설여 지기도 하구요...낙찰된것도 아닌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군요 ㅋㅋㅋ...
암튼 790은 디잔이 제 취향이 아니라 제껴뒀구요...일단 낙찰되면 스피커는
케프 2005 를 바로 구매예정인데...갓난쟁이 때문에 스텐드 사용은 불가할것 같아서
북쉘프도 포기하구요..*(사실 집이 그렇게 넓지않아서욤,,,25평 아파트에 설치할 예정
입니다)...
지금 1080으로 간다는게 너무 늦은거 아닌가 싶네요...
도움주실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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