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차 떠난후 나타나는 경찰의 절묘한 타이밍^^
한편의 영화 같네요..ㅡ.ㅡ;;
VJ누나 목소리 묘하게 끌림요.... ^^;
쓰레기 같은 인간들....<br /> <br /> 이런 사정이고 보면,<br /> 옛날에 정동영씨가 한 말이 새삼 다시 생각이 나네요... 옳은 말은 아니지만... 여하튼...
상황을정리하면 모후보측이 자기를지지하는사람들을 투표장으로 태우고왔다는건가요?
차 안에서 자기를 지지해 달라고 작업을 하고도 남을 넘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