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씁쓸합니다.



물건 사고 파는 것은 각자 마음이지만...



작동여부도 잘 모르고, 어디서 주어온 듯한 물건인것 같고..

수리할곳 투성이고...



그렇다고 엔지니어를 꿈꾸는 청춘들에게 그냥 하사하는 것도 아닌 고액이고,...



저는 물건만 괜찮다면 업자라 하여 크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왜들 그러시는지...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