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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기와집에 들어앉은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것이 될 수 있다면, 구국의 영단을 내리겠습니다.,<br />
총으로 머리를 한방에 쿨럭.,

그 무대포 정신으로 친일세력들 다 쓸어버린 다음, 나도 같이 가자 하고 머리에 총질을...

내가 대통령이라면, 4대강 사업을 중단하고 MB에게 삽 한자루 주고 원복 시켜 놓으라고 하겠습니다.

정보부에 시켜서 전국을 뒤져서라도 '쥐바위'라는 이름을 가진 산을 찾아낸 후....그 다음은 알아서....

대부분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일본으로 망명을...

걍 단칼에 자결이라도......

제가 독신이라 죽을 각오 하고 과거사 청산및 연류된 친일.쿠테타.재벌에8촌들은 공무원 임용을 할수없게 법을 만들고 폐지시 90%이상에 국민들이 찬성이 있어야만 폐지가 가능하도록하고 운좋으면 자리에서 물러나 여생을 귀촌해서 보내 겠습니다.

뭐 이런 것은 현재 대통령의 힘만 가지고는 힘든 얘깁니다만...<br />
국회의원들...<br />
지역민들이 뽑았듯이...<br />
지역구민의 힘으로 모가지도 칠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br />
이건 뭐...<br />
당선 되고 나면...<br />
사기꾼(해준다고 하고 안해주면 그게 사기꾼, 열심히 할 것 같이 하고 안하면 사기꾼)이 되고 마니...<br />
나라꼴이 잘 되겠습니까?

내가 대통령이라면..........<br />
그냥 지금 놈 해먹으라고 두겠습니다....<br />
싸댄 똥 치우느라 똥물에 발 담구기 싫습니다.....

국가의 요직에 청렴하고 정직하고 원칙이 분명한 사람들로 도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럼.. 와싸다에서 여러분이 요직으로.........?? =3=3=3